안녕하세요 짐쿵 작가입니다. 제 필명의 의미는, ‘짐(지금) 이 순간을 심장이 쿵쿵(심장이 두근거리게)하게 살자’ 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내 시야의 방향성과 거리를 확장시키면 모든 게 새로워 보입니다.
제 이야기는 한 인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궁극적으로 개인의 사고 확장을 돕는 촉매가 되고 싶습니다. 출근길이나 밥을 먹을 때, 혹은 지루한 일상의 단면을 찰나의 설렘으로 바꿔 심장을 ‘쿵쿵’ 뛰게 만드는 흥미로운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 jiiim_k)
<러브 마이너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