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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작품
총 5권완결
4.2(167)
눈을 뜨고 숨을 쉬는 순간부터 이곳이 어디인지 고민을 하다, 들려오는 한 이름에 이곳이 어딘지 확신했다. 이곳은 죽기 전 읽었던 <영애님에게 맡기겠어요> 세계이자 자신은 악역인 프리시아 아트레이유로 다시 태어났음을. 원작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와 계약 결혼을 시작한 지 3년. 한 달의 시간을 앞둔 때, 아슬레이가 저주에 걸리게 된다. “견딜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무리라면 마탑주를 부를 테니까……!” “괜찮아요.” 그와의 관계 이후, 어쩐지 비
상세 가격소장 1,980원전권 소장 15,660원(10%)
17,400원총 2권완결
3.4(12)
능숙하게 프랑스 어를 구사하다가도 구수한 욕을 내뱉으며 흰자를 드러내는 그녀. mad, 이강은. 집안에서도 단속을 포기할 만큼 제멋대로, 아버지가 가라는 길의 반대편으로만 걷는 청개구리 불량아, rebel, 정윤제. 아버지와 이복형에게 엿 먹이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없는 그에게 정신 나간 여자가 자꾸 출몰한다. “진짜 제대로 미쳤네.” “Merci.” 단순히 미쳐 버렸다기엔 너무도 치명적이고 수상한 그녀. 윤제의 시선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들끓
상세 가격소장 2,430원전권 소장 4,860원(10%)
5,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