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 외 2명
아이즈
3.5(20)
<한 여름 밤의 꿈> 카밀라 저 견습 마녀 비비안은 우연히 오게 된 엘프들의 축제에서 맡게 된 최음나무 가루로 인해 욕정을 느끼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남자와 하룻밤을 지내게 되고 그 남자는 다름 아닌 엘프족 차기 후계자 아리엘이었다. “내 집에선 알몸으로 그대를 안을 겁니다, 비비.” 심장이 쿵쾅거리는 건 대체 어느 쪽일까. #서양풍 #판타지 #원나잇 #선임신후결혼 #인외존재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 #인외남 #엘프남 #능력남 #계략남 #
소장 3,500원
우룬
필연매니지먼트
총 3권완결
4.7(412)
[마녀를 삼킨 사자는 로맨틱 섹슈얼의 연작입니다. 동일한 세계관을 가졌지만 별개의 이야기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빈 스튜어트는 사악하고 천박한 마녀였다. 터질 것 같은 가슴과 허벅지는 물론, 도발적인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남자들의 섹스 판타지를 자극했다. 그녀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이자 가장 황홀한 섹스를 하는 여자로도 유명했다. 사춘기 소년들의 첫 몽정 상대로 가장 많이 꼽힌 여자가 할리우드 섹시 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설로
피우리
3.3(8)
일 부분으론 모두에게 존경받는 게 당연한, 명석한 두뇌와 빠지지 않는 외모를 지닌 그녀, 민경. 그러나 그녀에게도 애석한 게 하나 있었으니, 대머리여도 오케이, 키 작고 못생겨도 오케이, 바람 따위 절대 안 피우게 '보고서같이' 생긴 남자와 결혼해 평생 일만 하는 게 꿈이라는 건데…. 그런 민경의 미래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겨 버렸다. 온갖 여자와 사귀고 헤어지기 일쑤인, 지나치게 잘생기고 잘난 부하 직원 태형과 술김에 하룻밤을 자 버리고 말 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50원(10%)9,500원
님도르신
와이엠북스
4.0(110)
※본 작품은 선호를 달리할 수 있는 근친 소재를 포함하고 있는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디아메데스 라스카는 문란한 여자다. 난잡하고 더러운 여자. 음란하기 짝이 없는 매춘부. 남자들과의 추문이 끊이질 않는 문란한 것. “타이오스. 누나가 싫니?” “모두가 누나를 후작가의 창녀라고 불러.” “세상 남자들이랑 다 섹스해도 너랑은 안 할 것 같아서 화가 나?” “미쳤구나.” 사랑한다? 다른 누구도 아닌 디아메데스를 사랑한다? 정말 미친 말이었다
소장 3,000원
주혜민
로맨스토리
2.9(16)
〈강추!〉숨 조절을 못한 나는 몽롱해지는 의식 속에 숨이 막히고 있었다. 숨 쉬고 싶어, 숨이 막혀 죽겠다 생각하며, 아직은 자유로운 한 손으로 녀석의 가슴을 밀어냈다. 하지만, 녀석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중략) 내가 계속 녀석의 가슴을 쳐대자 그때서야 녀석이 입술을 떼어냈다. 거칠고 탁한 숨소리가 녀석과 나 사이에 머물렀다. ----------------------------------------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남자 강 한. 그가
김지혜
라떼북
총 2권완결
4.2(56)
김지혜 작가의 <남자를 가르쳐줘요> 시즌2! 연애 고수 정아의 은밀한 S다이어리가 펼쳐진다!! 몸매면 몸매, 얼굴이면 얼굴까지…… 남자 누구든 꼬실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오늘도 정아는 클럽에서 신나게 몸을 흔든다. 춤을 추며 남자를 물색하던 정아는 자신을 끌어당기는 힘을 느낀다. 그곳에는 강렬한 수컷 냄새를 풍기는 남자가 서 있었다. “저 애송이 자식가지고 만족하겠어?” 강한 끌림을 느낀 정아는 남자를 따라 룸으로 들어가더니 말한다. “날 만족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이지환
가하
3.8(12)
그럼요, 서방님. 아직 혼인은 하지 않았지만, 이미 저는 서방님의 아내. 잘 부탁드릴게요. 서방님. 성심껏 내조하겠습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나빈 앞에 4년 만에 나타난 정혼녀 연분홍. 우아한 웃음 뒤에 숨겨진 살벌한 한 마디, ‘잘 부탁드립니다.’ 음주가무 및 각종 유흥을 즐기던 과거여, 이제 안녕. 나, 나빈은 이제 연분홍의 노예야, 노예라고! 로맨스의 여왕, 이지환 작가가 선보이는 특급 핑크빛 단편 로맨스, ‘연분홍 일기’! “뵙게 되어서
소장 1,800원
지옥에서온아내
도서출판 선
4.1(9)
그녀는 사랑을 해본 적이 없었다. 어쩌다 우연히 데이트 강간으로 아이를 가지고 결혼이라는 것을 했다. 그렇게 그녀는 엄마가 되고 아내가 되어 15년을 살았다. 그러던 그녀가 변했다. 폐경 진행 통보를 받은 후 그녀는 자신이 여자로서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마음이 급했다. 그래서 미친 짓을 해보기로 했다. 아이들과 남편을 버리고 진짜 사랑만을 찾아 떠나기로……. 적어도 죽기 전 ‘나도 사랑을 했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희망했기에.
대여 900원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