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소설을 너무나 좋아하는 20대 주부입니다.
읽는 것도 좋아했고, 쓰는 것도 좋아하여 중학생 시절, 노트에 소설이나 팬픽을 적어 친구들에게 돌려 보여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소닷을 통하여 인터넷 소설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지금 제 첫 소설도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늘 읽기만 하다가 쓰려고 하니 문장도 서툴고 어려웠지만, 독자님들이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힘내서 완결까지 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신인작가이다 보니 아직 인지도도 낮고, 부족한 점 또한 많지만 점점 더 발전해 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남자를 가르쳐줘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