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
다옴북스
총 4권완결
4.2(10)
<화사> 그 뒤의 이야기. 1부에서 다 그려내지 못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 커플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신분 차이, 삼각관계, 적과의 사랑을 소재로 전개된다. (율, 가흔, 료코 / 빈, 현아, 수타이/ 경, 혜화/ 살구, 석성) 명나라 중엽의 조선, 여진족, 왜의 상황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이야기에 녹여냈다. * 다시 만나게 된 가흔과 율은 서로 연모하는 마음을 키우지만, 표현하기 힘들어 한다. 그런 그들 앞에 왜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두지
북팔
1.0(1)
세사람의 비극적 사랑이야기
소장 500원
연리지
신영미디어
4.3(25)
신분의 벽에 가로막혀 연정을 접으려는 사내, 아령. 은밀히 여인을 상대하는 남기(男妓)의 삶에 지칠 때면 산에 올라 대금을 연주하며 그 설움을 풀곤 했다. 그리고 내 가락에 눈물짓던 여인을 만나게 된 그날, 나는 처음으로 한 여자의 사내로 살고 싶어졌다. 하지만 그녀는 감히 올려다볼 수도 없는 영의정의 여식. 신분을 속여서라도 곁에 머물고 싶었지만 점차 커지는 나의 욕심이 그녀에게 화를 입힐까 두려워 연모하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결국 내 치부를
소장 4,000원
궁수연(뭄타즈마할)
그래출판
총 3권완결
4.2(813)
공주 주옥과 혼인 초야를 보낸 부마 유래원이 이튿날 미쳤다? 첫날밤부터 틀어져 버린 공주 부부의 관계. 공주 주옥 - ‘부마는 제게 줄 마음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부마에게 지어미가 누구인지 똑똑히 알려 줄 것입니다!’ 부마 래원 - ‘악연이다, 악연. 첫 시작이 그 모양이었으니 지금까지 이 모양인 것이다.’ 주옥과 래원,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