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복숭아
알사탕
3.7(21)
#동양풍 #금단의관계 #정략결혼 #키잡물 #왕족/귀족 #가상시대물 #궁중물 #궁정로맨스 #신데렐라 #나이차커플 #삼촌과조카 #숙부님의좆물받이 #순애 #정복욕 #집착남 #계략남 #능력남 #카리스마남 #대물남 #절륜남 #다정남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짝사랑녀 #더티토크 #하드코어 #고수위 “화금, 네 목보지에 좆물을 하사하마. 달게 삼키거라.” 어느 고대 황실. 황제는 자신의 불임을 감추기 위해 황후를 미청년과 사통시킨다. 그렇게 태어난 딸
소장 1,000원
숭이
어썸S
3.7(15)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신분차이 #계략남 #절륜남 #짝사랑녀 #잠든_안방마님_옆에서_대감마님과_씹질 #혼례_선물은_대감마님의_씨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자신을 거둬 준 대감마님 원후를 남몰래 짝사랑해 온 진이는, 그러나 그녀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안방마님의 계략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혼례 전날 밤,
육봉이
일리걸
총 4권완결
4.2(6)
#조선_시대극 #고수위 #약탈물 #나쁜_남자 #집착물 #날_배신한_널_납치해 #인간_노리개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랑캐와 붙어먹은 신부 얼자와 야반도주하다 붙잡힌 신부 장사치의 첩이라는 신부 새 신부 연우에게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추문이 뒤따랐다. 근거 없이 무성한 소문 중 진실인 것은 없지만, 연우의 마음은 떳떳하지 못했다. 그녀에게 가슴에 묻은 정인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3.3(3)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절륜남 #유혹남 #엉뚱녀 #통정하는_남녀를_훔쳐보는_여인 #그_여인을_훔쳐보는_남자 #그대_몸에_박아_넣고_살고_싶어 #걸음마다_박아대는 #야릇한_둘만의_탑돌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 년에 한 번, 제국을 보살펴 주시는 신께 온 마음을 다 바쳐 제를 올리는 자리. 탑돌이를 하며 자식의 입신양명을 기원하는 부모들과 달리, 젊은
주화입마
총 3권완결
4.1(22)
#시대물 #신분차이 #동양풍 #고수위 #순진녀 #절륜남 #쇤네는_아씨가_너무_좋아 #아씨는_돌쇠가_조금_무서워 #아씨_돌쇠에게_잡히면_혼나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더티 토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대부 명문가의 여식 해화는 자신의 혼약자를 만나러 한양행에 나선다. 그러나 그 한양행으로 인해 무례한 산적들에게 둘러싸이는 끔찍한 신세가 될 줄이야.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어렸을 때부터 함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서방출
Mare
3.6(11)
“류은아, 내 너에게 청이 있다.” “말씀하시옵소서.” 천하의 비원 왕자가 궁녀에게 청이라니. 듣기만 황송해서 어쩔 도리를 모를 지경이었다. “내가 네 목을 핥아보아도 될까.” “…네?” 비원은 콧대가 높기로 유명한 왕자였다. 귀하고 고운 규수에게도 차갑기 짝이 없고, 어떤 아름다운 여인을 데려다 놓아도 길가에 아무렇게나 자란 잡초를 대하듯 군다고 했다. 어느 누굴 데려와도 그들보다 자신이 더 아름다웠기 때문에. “네 속살은 목보다 더 희구나.
소장 1,200원
사이코킥
4.4(11)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제, 제발 저를 그분에게, 양왕 전하께 보내 주셔요.” “부푼 마음으로 신방에 든 새신랑에게 하는 첫마디가 다른 놈에게 가겠다는 소리라니, 너무 눈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아비의 더없는 욕심으로 사모하는 정혼자가 아닌 그의 형인 늙은 황제의 황후가 되어야 한다는 현실에 난희의 세상은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그래도 혼례 전
슈가팟
파인컬렉션
3.6(58)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관계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회는 단정한 몸가짐에 옥처럼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명문가 출신의 선비였다. 하지만 단영의 눈에 비친 그는 인간과 닮았으나 인간이라 할 수 없는 짐승이었다. “선비라는 자가…… 어찌 오랜 벗을 무고할 수 있단 말이오?” 단영의 눈이 이글이글 타올랐다. 단영을 집으로 데려온 후로 여러 밤과 낮이 지났으나, 아직도 윤회는 그 시선이 뼈아팠다. 그러나 처음처
란기
4.6(13)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도구 사용,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자의 눈에 들어 출세하고 싶은 야망에 사로잡힌 무수리 해심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기회인 줄 알았던 만남은 음모의 시작이었고, 세자는 다른 남자와의 잠자리를 명령한다. “내게는 반드시 아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씨를 줄 수가 없는 몸. 오늘 밤 내 동생이 이 기루에 올 테니, 그놈의 씨를 받아 아이를 낳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