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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3.5(12)
#로맨스판타지 #피폐역하렘 #악신여주 #인간이된여주 #집착감금당하는여주 #소꿉친구남주 #제자남주 #인외남주 #키워줬더니잡아먹남주 “드디어 찾았네. 나의 여신.” 백작가의 천대받는 하녀, 리시. 그녀는 죄를 짓고 신계에서 추방된 악신이다. “이런 지옥 속에서 버러지처럼 살고 있었구나.” 정체를 숨기고 근근이 살아가는 그녀에게, 악신을 사냥하겠다며 현신한 신들이 하나둘 접근해 오는데…. “리시, 여행은 즐거웠어?” 죗값을 치르길 종용하는 이들에게서
상세 가격소장 3,240원전권 소장 6,480원(10%)
7,200원총 3권완결
4.2(56)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해, 가스라이팅, 비도덕적인 캐릭터, 정신병리적인 특성이 등장합니다.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 후원자와 수혜자 관계가 있다. 백혈병 동생의 병원비, 밀린 집세, 하루가 멀다 하고 나날이 말다툼을 일으키는 엄마와 아빠. 그러한 환경 가운데 민영은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자랐다. 대신 또래 후원자의 비틀린 사랑을 한몸에 받으면서. 매일같이 그녀는 숨 막히는 집착 속 일탈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버티듯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8,640원(10%)
9,600원총 3권완결
4.6(102)
노예를 주웠다. 그것도 지나치게 잘생긴 성 노예를. “신성력을 가진 동방인이더라고. 자가 치유력이 대단해서 미독의 중독과 정화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어. 무척 고통스러웠을 거야.” “치료는 얼마나 걸리는데?” “……두 달 정도?” “뭐?!” 내 코도 석 자인 상황이라 선행을 베풀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나밖에 도울 사람이 없어 ‘청’이란 노예를 임시로 보호하게 됐다. 그런데 이 남자,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것 같다? “저는 미독 때문에 제정
상세 가격소장 1,200원전권 소장 7,380원(10%)
8,200원총 4권완결
4.2(2,744)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범함을 가장해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사는 주영연. 베끼고 흉내 내어 만든 껍데기는 단단하고 안락했다. 납치된 채 한주헌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럼 이제 아는 걸 말해 봐요.” 아무것도 모르는 영연에게 정보를 요구하는 주헌. 죽음이 목전까지 다다랐을 때, 그녀는 살기 위해 해서는 안 될 거짓말을 하고야 만다. “저 아는 거 더
상세 가격소장 1,080원전권 소장 8,280원(10%)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