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하
DIELNUE 디엘뉴
3.4(13)
#로맨스판타지 #로코 #역하렘 #찐남주는한명 #악녀여주 #도발여주 #연기여주 #괴롭힘당하고싶은여주 #음흉여주 #긁히는남주들 #집착계략남주들 “그럼, 원하시는 만큼 벌을 더 드리겠습니다.” 혜아는 <악녀의 잔인하고도 비참한 말로>라는 로판 소설 속 여주인공이자 악녀인 헬레니아에게 빙의했다. 소설 속 헬레니아는 여러 남자를 가지고 놀다 흥미가 식으면 가차 없이 버리는 캐릭터로, 훗날 복수를 원하는 세 명의 남자에게 납치당해 온갖 괴롭힘 끝에 그들의
소장 3,200원
시야
패러그래프
총 2권완결
4.0(1,278)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삽입되어있던 삽화를 제외하고 도서 가격을 인하하였으나 기출간 도서와 내용상에는 차이가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왜…… 절 사신 겁니까……?” “충동구매.” 영광의 자리를 꿈꾸다 꺾이지 않는 절개가 독이 되어 시궁창을 구르게 된 기사와 단 하나뿐인 가족을 잃고 홀로 세공사의 길을 걸어야 했던 소녀 에스카의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연애담. 경매장에 나온 노예에게서 어릴 적 친구의 모습을 발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선형화
딜(Dill)
총 5권완결
4.6(125)
알파의 비율이 인구의 0.1%인 오메가 버스 피폐 현판 BL소설에 환생했다. 베타 여자로 태어났으니 게이인 주인공들과 어울릴 일은 전혀 없을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알파로 발현했다. 이곳은 발현한 알파 전부를 같은 직군으로 만들어 특수업무를 맡기는 현판 세상, 어떻게든 피해가야 한다. 그런데 원작 등작인물이 하나 씩 꼬이기 시작한다? “협상은 측량할 수 있는 걸로 하는 겁니다.” “난 네가 애인 있는 것도 지금 알았거든?” “선배는 자기 자신을
소장 3,900원전권 소장 19,500원
천소금
에클라
3.7(42)
식중독으로 응급실에 갔는데, 정신을 차리니 마지막으로 읽은 가이드물 소설 <S급 가이드도 연애할 수 있나요?> 속 캐릭터에 빙의하고 말았다. 그것도 S급 가이드 여자 주인공의 여동생에게. 다 문제였지만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이 여동생 캐릭터가 작중 희귀한 여자 에스퍼란 사실이었다. ‘이고은’은 몸이 너무 허약한 유리 몸뚱이라 능력을 이기지 못하고 후에 도심 한복판에서 폭주하다 죽고 마는 비운의 캐릭터. 거기다 소설 전개상, 원작 여주가 S급 가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142화완결
4.9(3,71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
금귀
텐북
4.2(521)
“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야. 안젤리카, 그대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두 사람을 축복해 주겠다.” 원작 소설 속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서브 남주의 고백. 황제가 된 라힐은 식장에 들어가기 직전인 원작 여주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있었다. 황제가 되었으니 황후를 두어야 하지만, 사랑하는 안젤리카를 괴롭히지 않을 인물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이는 한 사람, 아나이스 루올. 영원의 맹세가 떳떳하진 않으나 감히 황제에게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
모조조조
에피루스
총 15권완결
4.4(132)
엑스트라 인생 10년차. 여주가 구해 줬어야 할 어린 흑막을 발견했다. 이런 악역 및 엑스트라 빙의 소설에서는 여주건 남주건 흑막이건 일단 도와주는 것이 정석. 원작도 다 알고 있겠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나도 사망 플래그를 피해 흑막을 꼬셔 볼까. 그런데 원작에서 여주가 얘한테 뭐라고 했더라. ‘난 있는 그대로의 공작님이 좋은걸요.’ 그걸 들은 이놈은 한밤중에 피 칠갑한 채로 찾아와서는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다며. 나도 너 사랑해, 너는 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8,600원
총 452화완결
4.6(7,266)
소장 100원전권 소장 44,900원
유하란
페퍼민트
총 6권완결
3.9(27)
남주 감금 소설의 조연에 빙의했다! 그것도 주인공들과는 얽힐 일이 없는 조연 중의 조연. 원래 대로라면 여주가 대공가에 갇혀 있던 남주를 구해 주면서 그와의 사랑에 빠져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원작 남주가 갇혀 있는 블런트 대공가의 하녀가 되어 버렸다. 게다가 훗날 최종 흑막이 되는 대공가의 도련님이 내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 * * “내가 아직 무서워?” “…아뇨.” “기쁘네.” 그가 내게 시선을 거두고선 다시 걷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리야
다카포
4.2(152)
어마어마하게 예쁘지만 포악한 황녀에 빙의했다. 남주를 협박해서 강제로 결혼하고, 구차하게 매달리나 끝내 사랑받지 못하는. 이 얼굴로 왜 그러고 사나 싶어 이혼장을 던졌다. 어차피 여주가 오면 둘이 죽고 못 살 텐데 그 꼴을 볼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으니까. “황녀 전하, 이제 어떻게 하실 거예요?” “어떡하긴. 골드미스의 삶 시작이지.” 그런데 돌싱이 되자 세상천지의 잘난 남자들이 다 청혼해오기 시작했다. 귀찮아서 내 애완 마룡과 일대일로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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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아
씨에스케이
4.2(5)
화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3번째 연작이 도난을 당한다. 그림을 찾기 위해 증거를 수집하던 수사1과 경찰 강 현준은 의문의 저택에서 한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1. 라 유리 : 20살. 5살생일 부모님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가 유괴되고 기억을 잃는다. 유일한 기억이라곤 당시 부모님과 풍등을 띄웠다는 것뿐.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 빛을 묘사하는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20살까지 밖을 나가지 못하고 살아서 바깥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갈망
소장 3,240원전권 소장 6,480원(10%)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