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9권완결
4.5(2,999)
※본 소설은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러게 정도껏 했어야지. 엘리샤. 이런 꼴을 당하기 싫었다면.” 흔들리는 몸, 몸을 감싸안은 단단한 팔. 몽롱해지는 머리. 저도 모르게 토해지는 애끓고, 달콤한 한숨. ‘지금……. 이 상황……. 도대체 어쩌다가…….’ 엘리샤는 떠올렸다. 이건 과거에 없던 일이다. ‘맞아, 그랬지.’ 악마 같은 사내의 가짜 정부가 되어, 골수까지 다 뽑아 먹히고 죽는 미래. 카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17,43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4,900원
총 9권완결
4.4(448)
살아남기 위해 공포의 용 대공가의 신부 선발에 응시한다. "나 다 쿠면 상시 이혼 가눙이야." "합격." 그렇게 덥석, 소공자의 정략 신부로 선발된 건 좋았는데... "네가 먼저 혼인하자 했지. 이제 어디에도 못 가." 조금 미친 것 같은 절세미소년 동갑내기 꼬마 약혼자(5세)와 "넌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찰나이다." 전쟁에 미친 드래곤 대공, 예비 시아버지(300살)의 마음을 사고, "사업을 돕고 싶다고? 어허. 자꾸 날 귀찮게 하면 백지
상세 가격대여 2,240원전권 대여 20,16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
총 7권완결
4.3(687)
나는 열여섯의 로잘리테가 되었다. 침대에서 굴러떨어지고 눈을 떴더니 고전, 막장, 피폐, 치정, 환장의 BL소설 ‘푸른 별밤의 아스테리온’에 빙의했다. 그것도 인생 막다른 길에 다다라 자살하는 남자주인공 아스테리온의 누나 로잘리테로. 스토리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결말에 이르렀는데 그 순간, 로잘리테에 빙의했던 열여섯 살로 돌아와 있었다. 이게 정답이 아닌 것 같았기에 동생을 곱게 키워봤다, 이번엔 외부요인으로 사망했고 로잘리테는 다시 회귀했다.
상세 가격대여 250원전권 대여 13,15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6,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