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이
어썸S
5.0(1)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절륜남 #엉뚱녀 #대를_잇기_위해_이번에는_아주버님과 #가슴으로는_서방님의_좆을_밑으로는_아주버님의_대물을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낙향한 장군 최승원. 아들들과 둘째 며느리 윤채 덕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전장에 나갔던 둘째 아들 우혁이 큰 상처를 입고 돌아온다. 우혁의 처지를 안타까이 여긴 그
소장 1,000원
서여림(김춘자)
총 2권완결
3.6(51)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나린과 지우. 옆집에서 자라면서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게다가 둘은 남들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건 바로 아버지와의 긴밀한 관계. 대학생이 된 두 사람은 아버지에게 효도를 할 겸 아르바이트비로 캠핑을 준비하고, 특별한 이벤트로 아주 발칙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천박
몬드
4.1(36)
유라는 어릴 때 만났던 아빠 친구와 재회하자마자 눈이 맞았다. "후우, 씨발, 유라 너 왜 이렇게 맛있게 컸어." "흐응, 아저씨, 아빠 없는 데로 가…." "네 방으로 갈까?" "응, 아빠 앞은 싫어." 아빠가 술에 취해 뻗은 사이 유라는 밤새 아저씨와 붙어먹는다.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200원
스베리
총 3권완결
4.0(5)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관음남 #절륜남 #나쁜남자 #샤워하는_형수_훔쳐보는_도련님 #형님_부부_침실_훔쳐보는_도련님 #형수님_따먹는_도련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업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함께 살게 된 도련님 현우. 그와 한집에 살게 된 후로 은정은 고민이 깊어졌다. 그녀가 샤워를 할 때마다 몰래 문틈으로 엿보는 것은 물론, 남편인 성민과 밤일을 할 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팜파탈
4.3(14)
#로판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엉뚱녀 #빙의된_몸_완전_개조하기 #첫번째_목표는_커다란_자지와_섹스하기 #왜_삼촌이_내_방에 #커도_너무_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 누구세요?” “누구기는, 음란한 조카 딸년 보지 단속하러 온 삼촌이지.” 나는 빙의되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여자 주인공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소리 소
니플
총 2권
3.0(3)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남 #이상한_시댁 #야릇한_남편의_형제들 #남편_대신_씨물을_뿌려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9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는 것이 목표였던 혜원은 소원대로 잘생기고, 다정하고, 능력까지 출중한 남자 민성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행복하게 신혼 생활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시아버지가 쓰러졌다는
뀽뀽
로튼로즈
3.0(1)
돌아보는 눈동자와 최윤의 눈동자가 허공에서 얽혔다. 돌아본 사람은 석훈이었다. 석훈은 당황하기는커녕 피식 웃었다. 그러더니 더 격렬하게 움직였다. 퍽퍽! “아아앗!” 거칠게 치대기 시작하자 서연이 거의 울부짖듯 신음했다. 최윤은 바지 가운데가 불끈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의붓누나의 성관계를 관람하고 있는 셈이었다. 석훈은 방문 틈으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그녀의 남동생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누나 방을 훔쳐보다니.’ 그는 이 방이 최윤의 방
벌랑
3.0(4)
#로판 #서양풍 #유사근친 #왕족/귀족 #절륜남 #나쁜남자 #오라비들의_솜씨구나 #오라버니들은_한번에_박아줘서_좋아요 #아비가_두_개의_좆으로_박아주마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 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두 개 달리지 않았으면 얼마나 아쉬웠겠느냐. 아비의 정성이라 생각하고 양껏 물거라, 내 딸아.” 제국의 위대한 공작 싱클레어 폰 아칼레아의 양딸 한나. 어느 밤,
4.3(7)
질벽을 긁어내리는 귀두 끝이 점점 그 절정을 향해 거칠게 움직였다. “좋아서 죽겠다는 얼굴이네, 누나?” “아, 아냐……. 흣!” “아니긴 뭐가 아냐?”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다. 이대로 오르가슴을 느껴버릴 것만 같은 무아지경. “이렇게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는데 아니라고?” “그건……!” “이렇게 질질 싸면서 아니라고 하려고? 누나 몸이 너무 정직한데? 아, 시발. 벌써 쌀 것 같아.” 윤이는 치대던 몸에 슬슬 힘을 뺐다. 나는 더 안달이 났다.
썬캐쳐
일리걸
총 15권완결
3.8(50)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자보 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베넷 후작가의 아름다운 남매는 늘 옥신각신하지만 그들의 대화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귀결된다. 서로를 향해 내뱉던 퉁명스런 말투는 색정적인 신음으로 대체되고, 흘겨보던 시선은 관능적인 눈빛으로 바뀌기 일쑤다. 육체적 관계에서만큼은 솔직한 남매는 각자 다른 비밀을 품고…… 오늘도 침묵한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사이코킥
4.6(8)
#고수위 #현대물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야외플 #치한플 #계략남 #절륜남 #동정남 #본채에서는_새아빠에게_별채에서는_오빠에게 #아빠와_오빠와_붙어먹는_것을_동생에게_들켰어요 #나도_먹게_해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네 보지, 진짜 죽이더라. 아버지와 형님이 왜 미쳐 있는지 알겠던데.” “무, 무슨.” “제대하고 오니 집안 분위기가 묘해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