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헤라
조은세상
3.3(9)
몇 년 전까지는 레지던트, 현재는 인권 변호사. 자신의 재능을 능력껏 펼치고 다니는 여자, 최지안. 멋져 보이기만 하는 그녀에게는 한 가지 상처가 있다. 그건 바로 병원에서 일하던 시절, 눈앞에서 연인의 바람을 목도한 적이 있다는 거였는데…. 그 남자는 새로운 인연을 맺고 열심히 일해도 가끔 지안의 머릿속에 불쑥 떠오르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의 무결함을 증명하기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 그녀는 그를 만나버리고 만다. 뛰어난 능력의 심장내
소장 3,500원
꼴리
어썸S
총 3권완결
4.1(9)
#현대물 #고수위 #의사와_환자 #전문직 #절륜남 #아프지_않게_구멍을_넓혀_드릴게요 #선생님의_팔뚝만한_자지가_구멍을_뚫고 #다음_치료는_언제_할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서구형 몸매 덕에 나름 조연급 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윤서는,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가지고 있는 성문 그룹의 후계자인 지석과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남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이아현
로코코
4.5(619)
의사 국가고시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예도아의 의욕은 하늘을 찔렀다. 의대 시절부터 수석을 놓치지 않던 괴물, 유수한을 만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외상외과에 인턴 배정을 받은 지 고작 하루. 수많은 죽음을 목격한 도아는 처음으로 의사의 길을 선택한 것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궁금했다. 유수한은 왜 이 힘든 길을 선택한 것인지. “이렇게 힘든데…… 왜 외상외과예요?” “미친놈이라서.” 흔들림 없는 답 뒤에 이어진 건 헛웃음이었다.
소장 7,000원
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4.6(86)
*본 작품은 <사랑을 밴 죄의 형량은?>의 제목을 변경하고 2권 분량으로 개정증보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신기해(31세). 진성대병원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 교수급 수술 실력의 도도한 그녀. 남자 주인공: 최준호(33세). 중앙지법 판사. 중간이란 없고. 지성과 야만, 극에서 극으로만 이탈하는 남자. “외과 펠로우시라고요? 의사분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그녀의 이름처럼. “저도 최준호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판사분은 처음이어서요.” 마지
소장 54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강규원
단글
3.9(208)
미강 병원 응급의학과 1년 차 전공의 신채린. 배짱 좋고 똑똑한 그녀의 고민은 단 하나. “그만둘 거면 빨리 그만둬.” “포기 안 할 거예요.” 얄미운 남자, 4년 차 선배 백강우 치프의 수련 포기 종용! 하늘같은 교수에게도, 다른 선배들에게도 늘 칭찬을 받는데 백강우 한 사람만이 신채린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다. 그런데 도대체 이 나쁜 남자한테 왜 자꾸 관심이 생기는 거람?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정신이야?” 이 남
소장 6,750원
김결
튜베로사
총 4권완결
4.6(3,892)
가장 높은 곳에서 하루아침에 바닥까지 떨어지게 된 여자, 한서경.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그녀의 유일한 안식처였던 피아노도 더는 손댈 수 없는 불가능한 영역이 돼 버렸다. 이대로 졸부 집안에 팔리듯 시집을 가느냐, 그녀를 향한 음욕으로 뒤덮인 스승과 캐나다로 떠나느냐. 어느 쪽도 반갑지 않은 갈림길에 선 서경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그다음은 내려올 일밖에 없어.” “그러니까 높이 보지 말고, 멀리 보시라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0,200원
휘교
일리걸
총 2권
3.8(8)
#현대물 #고수위 #캠퍼스물 #전문직 #절륜남 #순진녀 #몸으로_직접_하는_실습 #함몰유두네요 #유두_관찰하게_빨아드릴게요 #이제_산부인과_예습할까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 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우리는 실습까지 나왔는데, 이럴 때 인체에 직접 실습을 해보지 않으면 언제 할 수 있겠어요? 조원들끼리 이런 연습도 못한다면 실습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어려운 가정 형편에 오직 성공만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탱글탱글
로튼로즈
4.1(118)
#씬 중심 #능욕 #수치 #더티토크 #순진 여주 #행복한 여주 “보지에 정액이 너무 많아서 검사가 어렵겠어요. 정액을 끄집어내고 기구를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 지아, 유방 초음파 검사와 자궁 경부암 검사를 받게 되는데 자신을 보는 의사들의 눈빛이 음흉하다! “빨통이 후우… 상당한 편이네요. 자꾸 만지고 싶게.” 지아는 어서 이 수치스러운 검사가 끝나길 바랐다. 텅 빈 초음파실. 새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앞에서 나
소장 1,000원
모유미
3.5(11)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녀 #앞으로도_계속_청혜씨_안에_싸고_싶어요 #선생님_자지로_채워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녀. 그리고 시작된 인연. “계속 내 좆 받아먹을 수 있어요?” “흐읍, 네……. 제발…… 선생님, 자지로…… 채워 줘요…….” *[선생님, 자지로 채워 줘요]는 [선생님, 보지가 부었어요]와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3.9(14)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녀 #선생님_보지가_부었어요 #섹스가_너무_고파요 #초음파_봉_아니_선생님_자지로_쑤셔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녀. 그리고 애원. “어, 엄청혜 씨? 어디 불편하신 데라도 있으세요?” “선생니임…… 흐으으윽……. 저, 보지가 너무 부었어요…….”
지초가 지천
총 3권
3.8(79)
#가스라이팅#수치#능욕#여의사를_성교육#의사들앞에서_질핑거링 전문 의사가 되기 위해 휘타란 병원에 들어간 메르텔. “메르텔 올리비안. 올리비안 자작가의 장녀라고.” “네. 병원장님.” “아주 특별한 이력입니다. 귀족가의 부인들과 영애들이 보다 더 의지할 수 있는 의사가 될 수 있겠네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출신으로 인해 동정 혹은 불필요한 질시만 받아야했던 메르텔에게, 네스탄 병원장은 오히려 특별한 제안을 해온다. “우리 휘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