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니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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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이를 잃고 이젠 일자리까지 잃어버린 베티. 그녀는 살기 위해서 한 남자의 소유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귀족 남자들의 공식적인 내연녀, 치치스베띠가 되어. 그녀는 알도 데르테로나 백작의 여자가 되어 순종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난잡하기 이를 데 없는 난교를 명하고 침대에 그녀를 묶는데……. “오늘 밤은 셋이서 하는 거야. 우리 셋 전부랑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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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킥
일리걸
총 1권
4.5(6)
#서양풍 #로판 #고수위 #자보드립 #금단의관계 #절륜남 #순진녀 #미처_몰랐던_오빠의_모습 #너한테_꼴렸다고 #그러니_다리나_벌리라고_쑤셔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나야. 그러니까 어울리지도 않는 내숭은 집어치우고 옷이나 벗지. 네가 그렇게 원하던 대로 보지를 쑤셔 줄 테니.” “……!” “못 알아들었나? 너한테 꼴렸다고 하잖아. 내가 널 상대로 좆을 세우는 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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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다혜
로튼로즈
3.8(10)
#남사친 #친구에서연인 #집착남 #고수위 #더티토크 “진작부터 이 빌어먹을 선, 넘고 싶었어.” 아라의 다리 사이를 타고 애액이 아래로 이어져 내렸다. 그 모양새를 보며 입맛을 다시던 그가 끝내 물줄기를 혀끝으로 핥아 올렸다. 보짓물이 여느 때보다도 달콤했다. “어제 손가락으로 쑤셔주니까 물 많이 흘리더라. 그땐 내가 젖게 만들었는데, 지금은 이미 보지가 젖어있어. 당장 좆 받아먹어도 될 것처럼.” 유건은 인정사정없이 푹푹 쳐올리며 밑구멍을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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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금
총 3권완결
3.4(17)
#현대물 #혐오관계 #동거물 #조폭물 #상처녀 #집착남 #나쁜남자 #다시_임신해 #어렵지_않잖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네 두 눈.” “…….” “각막 기증자를 찾아 주지.” 사고로 두 눈이 먼 여자, 예루아. 그리고 그녀를 찾아온 옛 연인 도학선. “대신 조건이 있어.” “놔, 놔……!” “내 아이를 낳아.” “이 미친 새끼, 개자식아, 당신이 나한테 무슨 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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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미
총 2권완결
4.3(182)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더티토크 #빙의물 #광공 아빠 길들이기 #아빠가 싫어하는 딸 #아빠_나 싫어하지 말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BL 소설 속 광공의 딸로 빙의해 버렸다. 더군다나 아빠에게 냉대 받는 불쌍한 딸이라니!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광공 아빠를 길들여 보려고 했는데……. “……평소엔 얌전하던 내 따님이 갑자기 왜 이러실까.” 어쩐지 허를 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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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범벅
디엘미디어
할로윈을 맞이해 장난을 치러 온 쌍둥이 오빠 필레오데스와 필로메디안. 각각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으로 변장한 쌍둥이는 마녀로 변장한 플로메리아에게 ‘과자를 주면 장난을 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한다. 그들의 말에 과자를 주지만 결국 장난을 치겠다는 말을 듣는다. 플로메리아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쌍둥이가 장난을 치기에 앞서 그들을 유혹한다. 그렇게 서로 뒤엉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
소장 1,300원
어썸S
4.4(19)
#고수위 #현대물 #연상연하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연하남 #계략남 #절륜남 #직진남 #어머니_만져_주세요 #너무_좋아요 #어머니도_기쁘게_해드릴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아들인 도진의 친구들과 만나게 된 지연. 그녀는 아들의 여자 친구로 오해 받는다. “누나, 뭐 해?” 도진이 씨익 입꼬리를 올리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너 아직도 그런 호칭을…… 아
3.8(12)
#오빠친구 #절륜남 #집착남 #첫사랑 #고수위 #더티토크 “우리 예영이는 나한테 기분 좋게 따먹히기만 하면 돼.” 시헌은 자지를 예영의 얼굴에 문질렀다. 예영의 붉은 입술과 새하얀 뺨에 음란한 물이 묻어났다. 그 행위는 마치 예고 같았다. 다음엔 정액을 듬뿍 싸지를 거라는 예고. “이예영 보지 맛이 이렇게 좋은데, 뒀다가 아껴 먹으려고 한 나도 미친놈이지.” “흣… 하앙….” “너도 미치겠지. 좆 맛이 좋아서.”
벨라돈나 외 2명
스너그
4.2(11)
벨라돈나 < 모두가 미쳤다고 한다 > 부모님을 잃고 먼 친척의 집에 얹혀살게 된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후견인을 자처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어머니의 애인이었던 남자, 에이단 맥코이. 성공한 사업가인 그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딸을 거둔다. “쉬이, 착하지, 다프네. 네 예쁜 모습을 내게 보여주럼." 후견인과의 동거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가 주는 쾌락에 점점 길들여져가는 다프네. 이대로 그
소장 3,000원
지초가 지천
3.8(16)
<2023년 09월 07일에 원고내용 추가, 교체 되었습니다.> #SM #체벌 #계략남 #순종녀 #같이 자린 오누이 #저택_안에서_벌어지는_19금_교육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친부라는 사람이 데이지를 데리러 왔다. 제게 친부가 있었다니. 그리고 그가 귀족이라니. 부자라니. 하지만 데이지는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그녀는 예전처럼 새아버지와 오빠와 함께 살고 싶을 뿐이었다. 그러나 데이지의 서툰 편지에도, 그들은 답장하지 않았다. 무려 팔 년이나. “
월간판타지
4.4(157)
#동양풍 #고수위 #존댓말남 #다정남 #절륜남 #순진녀 #자보드립 #제가_젖을_물려_드릴까요? #내가_도와드리리다_젖몸살 #외간사내에게_젖을_빨리며_이리_젖다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 제가 젖을 물려 드릴까요?” “……예?” 아비가 세상을 떠나고 산속에서 약초를 캐며 근근이 살아가는 초보 약초꾼 인아. 어느 날 이름 모를 풀을 먹고 난 뒤 갑자기 젖이 나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