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연
로아
4.0(67)
#시대물 #조선후기 #신분차이 #대물남 #동정남 #계략남 #연하남 #거상남주 #노비남주 #몰락양반여주 #연상녀 #밤손님의 성기는_말자지_자연포경 #더티토크 #자보드립 이슥한 밤, 남편의 손님이 찾아왔다. 그저 무례한 손님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밤손님이 말하길, 남편 대신 대가를 치르라고 했다. 대가는, 이 밤에 저를 온전히 내어주는 것이었다. ※ 이 글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정폭력, 강압적 관계 등)
소장 2,200원
페일핑크
늘솔 북스
4.4(3,811)
언니의 남자였던 그를 사랑하였다.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어느 밤, 나를 죽은 언니로 착각한 그의 급해진 숨소리, 가슴을 쥐던 손아귀, 거부하지 못하고 그만 그의 아이를 가졌다. . . 배덕한 사랑이라 하여도 애절한 사연, 뜨거운 사랑. 오직 그대가 나의 운명이었소.
소장 1,000원
은영류
봄 미디어
총 4권완결
4.3(8)
“검둥이가 어머니를 끌고 갔어!” 사람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남장 여인, 신영인(신영석). “내 동정을 알아보려는 첩자일수도 있어.” 세상의 눈을 피해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이윤(허정도). “들어올 땐 맘대로 들어왔어도 나갈 때는 그럴 수 없다.” 깊은 산속 무진 산채의 실력자, 강무산. “우리는 산적이 아니야.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해결사’라고나 할까?”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주는 일에서 살인 사건에 이르기까지. 산 아래 마을에서부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103화완결
4.1(13)
소장 100원전권 소장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