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쁘레
로튼로즈
4.2(30)
※ 본 작품은 여성 비하형 욕설, 남성 간의 성애 묘사 및 가정 폭력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시 주의 바랍니다. ※ 본 작품은 BL이 아닌 헤테로 로맨스이며, 기존 오메가버스의 설정과 상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시월드 #약피폐 #권선징악 #C급쓰레기통 #지뢰취향잡탕찌개 #BL아님 #남주에게남편있음 #오메가남주 #씨없는대물남주 #자낮남주 #여공남수 남성형 오메가인 준영은 태어나 오로지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있다. 바로 자
소장 1,000원
우룬
필연매니지먼트
4.7(411)
[마녀를 삼킨 사자는 로맨틱 섹슈얼의 연작입니다. 동일한 세계관을 가졌지만 별개의 이야기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빈 스튜어트는 사악하고 천박한 마녀였다. 터질 것 같은 가슴과 허벅지는 물론, 도발적인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남자들의 섹스 판타지를 자극했다. 그녀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이자 가장 황홀한 섹스를 하는 여자로도 유명했다. 사춘기 소년들의 첫 몽정 상대로 가장 많이 꼽힌 여자가 할리우드 섹시 스
소장 7,140원
총 3권완결
4.7(412)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차예랑
베아트리체
4.0(102)
매일 죽음과 생존을 오가는 검투사 루칸에게 찾아온 기회, ‘귀족용 창부’ 외적으론 검투사 훈련소의 새로운 주인이지만, 귀족용 창부 사업을 꾸리고 있는 세라피나는 첫 후보생으로 루칸을 발탁한다. 무엇이 되었든, 지금보다는 나은 삶을 살 것이라 판단한 루칸. 그는 세라피나에게 복종하며 훈련소를 벗어나기로 다짐하면서도, 그녀의 보석 같은 눈길이 자신을 향할 때마다 감정이 들끓는 것을 참을 수가 없다. [본문 발췌] “세라피나.” 치켜떴다가 감은 루칸
소장 3,100원
시제츠
레이디가넷
4.4(287)
[중심키워드] #여성중심서사, #혁명물, #정치물, #뇌섹녀/능력녀/사이다녀/우월녀들의 모임 [인물 소개] *라베네 : 애칭은 보니. 수도에서 가장 큰 일간지 사를 운영하는 레이크 후작 가문의 막내딸. 평범하게 초력을 연구하다 복잡한 정치싸움에 얽히게 된다. 초력 감응자로 메신저 능력이 있다. *민 : 적월 가문의 소가주. 사교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미남에 사업수완까지 좋다. 국경에서 근무하다 수도로 돌아와 보니에게 접근한다. 초력 감응자로 텔레
소장 10,500원
은호영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타델
동아
3.4(7)
#현대물, #동거,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여공남수, #운명적사랑, #조신남, #상처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순진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뇌섹녀, #능력녀, #재벌녀, #사이다녀, #직진녀, #능글녀, #유혹녀, #도도녀, #우월녀, #걸크러시, #털털녀, #고수위 윤하린은 자고 싶지 않다. 재벌 2세에 외모와 능력 모두 뛰어난 그녀에겐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넣으면 잠드는’ 특이
소장 2,800원
요주
라떼북
총 2권완결
3.7(36)
결혼 3년 만에 이혼. 재벌가들의 결합이었던 세기의 결혼식은 한순간에 가십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당사자인 희연에게는 야망이 있었다. 자신과 제 어머니의 인생을 망친 남일그룹을 손에 거머쥐는 것. 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이용할 테다. …잔인하게 차 버린 제 첫사랑까지도. “거두절미하고 바로 말할게. 결혼하자.” “뻔뻔도 하지.” 희연은 기꺼이 뻔뻔한 여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네가 직접 벗겨.” 마치 잘 훈련시킨 개에게 보상이라도 주
소장 400원전권 소장 3,400원
총 6권완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삼족섬
서커스
3.9(83)
비 마인 (Be mine) “……네가 어떻게 나를 잊어. 속상하게.” “…….” “나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 태의의 입술이 석고상처럼 굳어졌다. 불현듯 생각이 났다. 강우원. “……설마.” “재벌집 따님 돼서 다 잊어버렸나 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나 보네.” 입양된 재벌 3세 그녀보다 먼저 재벌 가문에 입양이 예정되어 있던 남자아이. 정확히는, 그녀의 자리는 본래 그의 자리였다. 15년 만의 재회. 15년간의 공백. 시간은 소년과 소녀를
소장 2,700원(10%)3,000원
몽천사
3.1(39)
누군가 그랬다. 태어난 것만으로도 축복받는 자가 있고, 숨 쉬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는 자가 있다고. 빌어먹게도 소년의 경우는, 후자였다. 알콜 중독에 폭력마저 일삼는 아버지의 집착 아래 학교조차 가지 못하고 감금된 채 살아온 이현. 아버지에게 난생처음 반기를 든 날 아버지가 휘두른 칼에 찔린 그가, 정신을 차리자마자 본 것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죽어가던 자신을 구해 준 그녀는 이현에게 '천사님'이었다. “와, 끝내주는 눈동자네?” 7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