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한 소설을 읽으며 저도 이렇게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디 제 소망이 이루어지길, 그리고 독자님들에게 제 글이 좋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독자님들께서 잠시나마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언제나 진실된 마음과 진실된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
P.s 시타델이라는 우정 파괴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타델입니다.
이메일 : tadel@naver.com
블로그 : https://blog.naver.com/ta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