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나
젤리빈
0
#현대물 #친구>연인 #동거 #첫사랑 #재회물 #달달물 #연하남 #대형견남 #직진남 #절륜남 #순정남 #절륜녀 #직진녀 #순정녀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을 하던 해인은 민상을 만난다. 민상은 아주 예전 해인의 집에서 임시 보호로 같이 살던 고아였다. 그러나 해인의 아버지가 병에 걸리면서 민상이 보육원으로 돌아가면서 헤어진 두 사람. 그러나 이렇게 씨씩하게 자란 민상과 해인이 재회하게 된 것이다. 살 곳이 마땅치 않다는 민상의 말에 선뜻 해인이 자신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미묘기묘
CL프로덕션
총 2권완결
4.5(29)
※본 작품에는 남주에게 삽입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납치범한테 청혼받았습니다. ……왜? “너, 널 오랫, 동안 좋아했어.” “이거, 놔! 너, 니가 나한테 이러고도 멀쩡할 거 같아?” 낯선 곳에서 사지가 결박된 채로 눈을 뜬 재벌가의 한량 백승찬. 저를 납치한 여자는 “승찬아, 욕은 아, 안 돼! 예, 예쁜 말 써야지.” 노잼 찐따에, “더, 더러운 거 맞아. 색이, 핑크가 아니, 잖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다라빛
크레센도
총 5권완결
3.8(17)
스물한 살 레베르티샤. 돈이 필요해 일찍이 전쟁터로 내몰린 그녀의 별명은 살인귀, 피의 기사, 황제의 번견. 황명으로 하루아침에 결혼 상대가 생겼는데, 그 결혼 상대의 나이가…… 여덟 살이라고? “흥! 내가 왜 너랑 결혼해야 하는데!” 꼬마 남편은 예민하고, 경계심도 높고, 말본새도 아주 더러웠다. “지금 말 잘 들으면, 나중에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결혼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는데.” “……정말?” 은근히 귀엽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김빠
밀리오리지널
4.4(476)
외로운 영혼이 환영받는 향락의 도시, 화도. 화도에서 나고 자란 여자 ‘이라’는 자살한 아버지가 남긴 도박 빚을 갚으며 밑바닥 삶을 산다. 아무리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둡고 깜깜한 긴 터널 같은 인생. 이곳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남의 차에 무임승차하는 것밖에 없어 보인다.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도박판에서 크게 한탕하고 섬을 뜨기로 계획을 세운 그녀는, 어릴 때는 서커스단의 천재 마술사였지만 지금은 비참한 신세로 전락한 ‘유
소장 2,500원
우룬
필연매니지먼트
총 3권완결
4.7(412)
[마녀를 삼킨 사자는 로맨틱 섹슈얼의 연작입니다. 동일한 세계관을 가졌지만 별개의 이야기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빈 스튜어트는 사악하고 천박한 마녀였다. 터질 것 같은 가슴과 허벅지는 물론, 도발적인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남자들의 섹스 판타지를 자극했다. 그녀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이자 가장 황홀한 섹스를 하는 여자로도 유명했다. 사춘기 소년들의 첫 몽정 상대로 가장 많이 꼽힌 여자가 할리우드 섹시 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한열매
피우리
3.4(5)
“너 성공하면 나 이런 집에서 살게 해 줘.” “그래.” “…….” “…대신 나도 같이 살면 안 돼?” “흐음. 좋아. 이렇게 우리 셋이 쭉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그럼… 같이 사는 거다?” “응! 그래, 꼭 그러자!” 처음 혁에게 은영의 집은 그저 친모의 학대를 피하고자 온, 도피처일 뿐이었다. 하지만 은영과 그녀의 어머니를 통해 알게 된 정으로 은영의 집은 영원히 함께 살고 싶은 공간이 된다. 그러나 친모의 욕심으로 모든 걸 잃은
소장 1,300원
이희정
슈어
5.0(1)
사냥꾼에게 붙잡혀 왕자 이헌에게 진상된 흰여우 한 마리. 그 여우에게 첫눈에 반한 헌은 ‘설’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어여삐 여긴다. 서로 마음을 나누며 지내길 몇 달. 헌과 설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긴 이별을 맞이한다. 그렇게 700년 후, 아름답고 고귀한 흰여우 앞에 오매불망 기다리던 헌의 환생이 나타났다. “나는 헌이 좋아. 헌이 무엇이었든 나는 헌을 좋아했을 거야.” 헌은 비아의 고백 아닌 고백에 다시금 얼굴이 빨개졌다. 세상 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Livingston
라떼북
3.9(88)
전 세계가 팬데믹의 공포로 인해 떨고 있을 때. 주연은 자신의 전부였던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연하남 차수혁. 감염자와의 접촉으로 검체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그를 주연이 떠맡게 되고. 수혁과 주연의 에로틱하고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만약에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다면 말입니다.” “어? 응?” “저를 한 번 안아 주시겠습니까?” 어느 날 새벽녘 우연히 태어난 내가 내일 또 우연히 생을 마감해야
소장 3,000원
타델
동아
3.4(7)
#현대물, #동거,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여공남수, #운명적사랑, #조신남, #상처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순진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뇌섹녀, #능력녀, #재벌녀, #사이다녀, #직진녀, #능글녀, #유혹녀, #도도녀, #우월녀, #걸크러시, #털털녀, #고수위 윤하린은 자고 싶지 않다. 재벌 2세에 외모와 능력 모두 뛰어난 그녀에겐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넣으면 잠드는’ 특이
소장 2,800원
아래아
원스
가진 것 없이도 당당하고, 힘없이도 당차고, 뒷배 없이도 당돌한 여자 모란.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일도 하고 연애도 하고 원나잇도 했다.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하며 살지 않았다. 모든 것을 가진 남자 유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외로움에 허덕이는 남자. 그의 목을 죄어 오지 않는 애정을 갈구했다. 우연한 원나잇 이후, 일 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결혼은 싫다. 그것은 두 사람의 공통적인 생각이었다. 몸과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둘이서 평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당당당당 외 3명
로제토
4.0(45)
1. 네가 올 때(When it rains) - 당당당당 “내일, 비가 올까요?” 사랑을 알아차렸던 순간에도, “비가 그칠 거야. 가야 해.” 너에게 비밀이 있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도, “사랑이 끝나지 않을까 봐 두려워.” 네가 이 사랑이 끝나길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도, 빗소리는 언제나 우리를 감쌌다. “이든. 나는 널 놓아주지 않을 거야.” 네가 말도 안 되는 미신을 믿는다고 해도, 어떤 종류의 강박을 가지고 있어도, 혹은 네 비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