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미미
테이스티
총 2권완결
1.0(1)
“혁아. 나 몸이 좀 이상해. 아래가 계속 간지러워. 꼭 뭐 마려운 것 같기도 하고. 아래가 뻐끔거리는 것 같은데. 이거 괜찮은 거야? 원래 이런 거야?” “하… 박지은, 지금 네 구멍이 내 걸 먹고 싶다고 입맛 다시고 있잖아.” 귀두가 둔덕을 길게 쓸고 내려가더니 구멍 입구 주위를 문질거렸다. 지은의 애액과 무혁의 선액이 비벼지며 찔꺽거렸다. 그의 성기가 구멍에 들어갈락 말락 하며 애를 태우자 지은은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였다.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400원
천박
알사탕
4.0(15)
#현대물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동정남 #철벽녀 #순진녀 #동정녀 #달달물 “너가 선배라고 부를 때마다 내 눈깔 돌아가는 거 모르지?”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서진은 방학 동안 집에 틀어박혀 밖에 나가지 않을 생각뿐이었다. 그러나 오피스텔 앞에서 예상치 못하게 같은 학과의 선배인 권도훈을 만나게 된다. “이웃끼리 차나 한잔 마시자.” 그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희아신
Mare
3.1(9)
“아흣.” “의외로 아주 잘 느끼는군요. 밀레나 영애. 이렇게 민감한 몸일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의외의 수확이네요.” 카론이 흐뭇하게 웃으며 밀레나의 유두를 희롱했다. 간지럼 피우듯 유륜 주위를 몇 번 손가락으로 돌렸을 뿐인데 그녀의 분홍색 유두가 빳빳하게 섰다. “얼굴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 제 아이에게 모유를 먹여 줄 가슴까지 어느 곳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군요, 영애.” “히익! 잠시만요. 제발, 그만해요. 아흣.” 말하는 내내
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쓰레기콜렉터
스틸레토
4.3(81)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애널플, 타인과의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르스 후작가의 양녀가 된 고아, 밀드레다. 사랑을 듬뿍 주던 가족들을 몇 년 만에 모두 잃은 그녀는 결심한다. 실종되어 모두가 죽었다 믿었던 양오빠의 아들이자, 제 조카를 찾아내자고. “네 이름은 시메온이야. 시메온 라르스, 내 조카.” 각고의 노력 끝에 제 조카를 찾은 밀드레다는 학대받고 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에참꽁
에글레
2.5(2)
섹스를 기피하는 탓에 남자 친구에게 잠수 이별을 당하고 이후 묘한 분위기에 있던 썸남에게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차단당한 수연. 제대로 된 연애도, 경험도 하지 못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녀를 걱정하는 절친한 친구로부터 성인 용품 택배가 도착한다. 당황도 잠시. 호기심에 직접 체험에 나선 수연은 난생처음 겪는 야릇한 기분에 사로잡히고. 점점 더 깊은 자극을 추구하던 순간, 검은 그림자가 그녀를 덮치는데……. *** “우, 우린 남매나 다름없는 사이
소장 1,0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3.9(44)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영롱하
일랑
4.0(12)
5년간 잘나가는 모델 출신 배우 천시경의 매니저로 일한 나흔. 24시간 함께하며 시경의 모든 것을 관리했지만, 이제는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퇴직을 결심한다. “누나한테 나는 뭐야?” “뭐긴요. 전담 아티스트, 이제야 좀 친해진 동생. 그리고. ……우리 회사 기둥.” “그게 다야?” “응. 나한테는 그게 다야, 시경아.” 생각지도 못한 반응을 내비친 시경. 버럭 하고, 분에 못 이겨 자리를 뜨더니,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그럼 마지막
핵불맛젤리
4.2(6)
마을 길드 소속 모험가인 라일리. 최근 큰 일을 당했던 마을 아이 피터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 루셰를 찾아 미탐험 던전 안으로 발을 내딛는데…. “꽤 재미있는 장난감을 주웠어.” 남자가 엷게 웃으며 저택의 문을 열었다. 아무런 저항도 없이 열린 문은, 남자와 라일리의 모습을 집어삼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닫혀버렸다.
진소유
4.0(1)
아무도 찾지 않는 루체른성에는 기묘한 소문이 있다. 흐린 날이면 아름다운 여인이 후원을 거닐고, 비 오는 밤이면 성 근처에 간 사람들이 사라진다는……. 그리고 또다시 장대비가 내리던 어느 날, 루체른성의 주인 시렌치아는 오늘도 먹이를 찾아 외간 남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후……. 너무 굶으면 이성을 잃으니까 아예 안 먹을 수는 없고, 이런 놈이라도 먹어야 하는 게 불쾌하고. 보나 마나 역겨운 쓰레기 맛이겠지.” “시렌치아 님, 이제 식사는 가려
꾸금
일리걸
4.1(38)
#동서양시대물 #근친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서양풍 #결혼을_앞두고_오빠에게_납치 #오빠가_여동생에게_최음제를 #오빠에게_겁탈당한_공주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이웃 나라 왕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 아스피나. 비록 사랑 없는 결혼이었지만,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던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 밤 그녀의 침실로 괴한이 침입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