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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3(917)
※ 본 작품에는 가상의 미술 작품, 비도덕적인 인물, 선정적인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탁정[託情] : 정을 붙이다. 남자는 잿빛 진눈깨비와 함께 찾아왔다. 평생 이름도 모르고 살던 친부의 딸 연기를 해달라는 기묘한 제안을 하면서. 행운인지 아닌지 구분할 필요조차 없었다. 단영은 돈이 절실했으니까. 정작 마음을 뒤흔드는 건 다른 존재였다. “갓 태어난 새끼 오리알아? 알에서 나오면 처음 본 존재만 졸졸 쫓아다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4,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3권완결
4.5(197)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에 대한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만 없어, 고양이’를 외치던 시아는 길고양이를 쫓다가 함께 차원 이동을 해버렸다. 그녀가 온 곳은 고양이 수인의 나라, 펠레스 제국. 낯선 곳에 떨어져 두려웠던 것도 잠시, 고양이 천국에서 만끽하며 지낸다. 그러다 도도히 까맣게 빛나는 수컷 고양이를 만나게 되는데…. *** 그녀는 제 품에 얌전히 안겨 저를 응시하는 고양이의 얼굴을 내려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9,630원(10%)
10,700원총 2권완결
4.5(37)
갓 성인이 된 드래곤의 후예, 천방지축 테제아의 짝 찾기. “남편감을 데려와. 납치하고 싶은 남자로. 단, 후계자는 안 된다!” 어머니의 명령에 수도로 간 테제아. 외모는 여신에 가까웠지만 행동과 언행은 거칠기 짝이 없는 야생 동물 같은 그녀. 수도에서 카일러스와 재회한다. 제국 제일 미남이자 최고의 남자, 카일러스와의 몸정이 깊어지는데 그는 제국의 황태자, 테제아는 북부의 후계자. 안 될 운명에 참아 보려 했으나 아무래도 카일러스에게 수도는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