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피조개
알사탕
총 2권완결
4.2(15)
1권.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의사남주 #제복플 #가운플 #자지주사 #너스캡플 #전문직#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능력남 #상처남 #절륜남 #다정남 #짝사랑녀 #직진녀 #유혹녀 “들킬 뻔하니까 더 세게 빠는 거 보면 너도 참 타고난 걸레야.” 대를 이어온 가족 간의 情이 섹스로 완성된다 동시에 아내를 빼앗긴 두 남자는 싱글대디로 각자 딸을 키운다. 세월이 흘러 가족 같은 사이가 된 네 사람. 아빠랑 딸이랑 사이좋게, 스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부예정
일리걸
4.0(3)
#고수위 #현대물 #다인플 #절륜남 #유혹녀 #직진녀 #이상한_타투숍 #그리고_그곳의_문란한_타투이스트 *본 도서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연과 진희는 요즘 SNS에서 핫한 여성 전문 타투 숍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잘생긴 타투이스트. 단순한 타투 숍으로만 보였던 그곳은 꽤나 은밀한 곳이었는데- “하고 가실 거죠?” 야릇한 물음, 뜨거운 몸짓. 모든 일을 끝마친 후에야 세연과 진희는 깨
소장 1,000원
쉬잇
총 3권완결
3.6(10)
#현대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키잡 #역하렘 #유사근친 #짭근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쓰리썸 #포썸 #2대5 #딸친구_친구아빠_친구오빠_친구삼촌 “이렇게 싱그러운데. 늙다리 아저씨가 따먹어서 어쩌지?” 친구네 아빠와 삼촌+우리 아빠와 오빠 장은지와 김은지. 둘은 같은 대학교, 같은 동아리에 몸담은 절친이지만, 서로에게 쉬쉬하는 비밀이 있다. 친구의 아빠를 좋아한다는 사실. 친구의 눈을 피해서 친구 아빠와 놀아나다가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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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산
퀸즈셀렉션
4.4(74)
시스키아 궁정 화가 집안의 고명딸이자 어린 천재 화가, 다포딜 반 드리스. 그녀는 죄악을 그리기 위해 방문한 곳에서 죄악이라는 이름의 소년을 만난다. “내가 널 그려야겠으니 따라와. 돈이라면 차고 넘치게 주지.” 그를 뮤즈 삼아 성장한 다포딜은 시스키아 최고의 화가로 우뚝 서지만, 곧 그녀의 그림에는 관능이 부족하다는 비판에 직면하는데…… “제기랄, 관능이 대체 뭐야……!” “본 적도 없고, 경험해 본 적도 없으니까 그리지 못하는 거야. 보여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500원
고기조아
g노벨
3.1(7)
“그러면 넌 누구지?” “할아버님이 제 얘기를 안 했어요?” “할아버지? 우리 집 영감 말하는 거야?” “어른한테 영감이라는 말은 쓰는 게 아니에요. 노인네도 마찬가지고요.” 이화는 아까부터 버릇없는 남자의 말투가 거슬렸다. 그녀는 팔짱을 끼고 남자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그래서. 누군지는 끝까지 말 안 할 건가?” “저는 진한 할아버지를 도와 드리러 온 최이화라고 해요.” “최이화. 그런데 뭘 도와드린다는 거야? 보아하니 아직 한참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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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5)
[1권] #현대물 #조직/암흑가 #야외플 #전문직 #짝사랑녀 #순정녀 #계략녀 #능력남 #절륜남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아저씨. 나 아저씨 자지 따먹을 거야. 아저씨, 싫단 말 하면 나 여기서 뛰쳐나가서 아저씨 부하들한테 보지 내돌릴 거니까 그렇게 알아.” 어린이집부터 절친이 된 상은과 수민의 아버지는 각각 엘리트 검사와 기업형 조폭 보스. 서로의 직업을 알게 된 후 딸들을 떼어 놓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친해지는 딸들에겐 서
파란딱지
몽블랑
4.1(335)
“후우. 한 번만 더 다른 새끼한테 웃어 주면.” 목덜미에 이가 박혔다. 고였던 눈물이 아래로 떨어진다. 그 순간에도 건우의 말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 새끼 눈깔 파 버릴 테니까 알아서 해.” 거친 언사에 소유욕이 가득 담겼다. “넌 내 거야.” ---------------------------------------- 엄마 친구 아들 ‘도건우’ 그런 그를 평생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 ‘윤혜나’ 갑작스러운 해외 지사 발령으로 건우가 떠난 지 1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500원
태윤세
로아
총 6권완결
4.3(3)
과거 짝사랑했던 오빠 친구 도진우에 의해 집안이 몰락하는 비극을 겪은 설영. 살면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를 7년 만에 남친 회사 창립식에서 만난다. 혼자 있는 틈에 기습 키스한 진우는 ‘계약 결혼’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고, 설영은 연인인 김석현의 파멸을 막기 위해 악연의 폭풍 속으로 발을 담그고 만다. 사실, 도진우가 설영과 결혼한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과거 악연의 물고를 뜬 그녀의 오빠 ‘한설준’을 포획하려는 것. 남편이 된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8,600원
미헤유
원샷(OneShot)
1.0(2)
‘딕’ 왜 닉네임이 딕인 걸까, 알면서 지은걸까? 그저 발음이 좋아서 지은건지 그는 딕이었다. “쌤이 도와줄테니까, 천천히 모았다가 다시 벌리는거에요? 알았죠?” 사람의 탈을 쓴 소악마가 있다면 그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천사와 같은 살인적인 미소를 속 살짝 드러난 눈가 사이로 음탕하고 못된 눈웃음이 나를 응시한다. ‘아… 시… 신이시여….’ 잘못된 길을 들어선 이 불쌍한 양을 모르는 걸까, 걸으면 걸을수록 점점 위험한 그에게 다가가고 있건만
소장 1,200원
롤롤
3.6(5)
#현대물 #고수위 #씬중심 #반전 #전문직남 #절륜남 #미스테리녀 #은밀한 관계 #몸정 욕정을 위해 속고 속이는 관계! 축축하게 젖은 팬티가 그의 손에 완전히 벗겨졌다. 고개를 숙여 갈라진 틈을 부드럽게 쓸어내린 구영하가, 입구를 향해 뱀처럼 빠르게 혀를 놀렸다. 말랑말랑 마시멜로 같은 질 입구에 혓바늘이 스치자 박여주는 목 고개를 뒤로 젖히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D컵 가슴이 출렁출렁, 파도처럼 흔들렸다. 따로 바다를 보러 갈 필요가 없군. 펼
미드노바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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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파티에서의 왁싱 요청으로 출장을 나가게 된 왁서, 다미. 힘들게 찾아간 곳에서 다미를 기다린 건 교도소를 연상케 하는 쇠창살! 쇠창살 안에서 왁싱을 하라고요? 커플들은 타인의 시선에도 스스럼없이 알몸을 보이며 난잡한 대화를 즐기고, 엉켜있는 이들의 모습 때문에 흥분한 다미는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마는데……. “아… 미안해요.” 그때 벌컥 열린 문으로 들어온 한 남자. 다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