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종말처리장
DIELNUE 디엘뉴
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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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피폐역하렘 #악신여주 #인간이된여주 #집착감금당하는여주 #소꿉친구남주 #제자남주 #인외남주 #키워줬더니잡아먹남주 “드디어 찾았네. 나의 여신.” 백작가의 천대받는 하녀, 리시. 그녀는 죄를 짓고 신계에서 추방된 악신이다. “이런 지옥 속에서 버러지처럼 살고 있었구나.” 정체를 숨기고 근근이 살아가는 그녀에게, 악신을 사냥하겠다며 현신한 신들이 하나둘 접근해 오는데…. “리시, 여행은 즐거웠어?” 죗값을 치르길 종용하는 이들에게서
소장 3,240원전권 소장 6,480원(10%)7,200원
메인디시홀
오드캣
5.0(1)
“넌 남자랑 연애도 안 해봤어?” 연애는커녕, 짝사랑도 비참하게 끝낸 지 오래였다. “짝사랑으로 끝났고…, 누가 저 같은 주근깨 여자를 좋아하겠어요?” 모두가 못난이라고 손가락질 받으며 자랐더니 자존심은 바닥나 있었다. 자신을 낮추는 표현에 데릭이 눈살을 찌푸렸다. 정말로 콧등에는 자잘한 주근깨가 붙어 있었다. “됐고. 보지나 벌리라고.” 민망한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던 데릭이 발로 툭툭 그녀의 허벅지를 찼다. “흣!” 그제야 알아들은 듯
소장 1,000원
청자두
로아
총 104화
4.9(1,916)
환락과 쾌락의 공간 ‘문 리버’의 가수 니나. 이혜원이 아닌, 백나우가 가장 사랑하는 니나로 산 지도 7년째. “우리 니나 이쁘지. 몸매도, 목소리도.” “…….” “근데 그게 돈이 될 때나 좋은 기다.” ‘문 리버’의 사장 백나우는 니나의 화려함을 사랑했지만 반짝거리고 사랑받는 게 익숙한 니나와 가난이 익숙한 이혜원의 간극을 만드는 것 역시 그였다. 그로부터 실종된 재벌 상속녀 장은지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뒤, 혜원은 깨닫는다. 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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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
몬드
4.5(4)
#초딩_순정남 #버스에서 #빗속에서 #배뇨플 #질내방뇨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방황하던 이슬은 그를 마지막으로 만나기 위해 버스 막차에 올라탄다. 그러나 술기운에 잠들었다 깨어나니 버스는 이상한 곳에 정차해 있는데…. “맨날 같이 야동 찍던 새끼는 어디 가고 오늘은 혼자야?” “…네?” “여기서 맨날 너 껴안고 주무르던 새끼 어디 갔냐고.” “아…. 헤어, 졌어요.” “그래? 씨발, 잘됐네. 이깟 버스 태우는 새끼랑은 사귀는 거 아니야.” 꽈악,
최이서
에오스
길에서 주운 불쌍한 강아지가 대물 존잘남이 되어버렸다. 남자의 외모에 홀려서 주인님이 되기로 약속한 소윤에게 그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 “뭐… 뭐, 하는 거야?” “뭐 하긴요. 제 주인님이 되어주셨으니까 정성을 다해 모셔야죠.” “아니, 그러니까… 정성을 다해 모신다는 말이….” “맞아요, 주인님이 생각하시는 거.”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아는 건지. 소윤의 머릿속이 다시 바쁘게 지나갈 즈음, 그가 말을 이었다. “저
신수호
멜로즈
총 10권완결
4.3(103)
어린 시절 기억을 잃고 혼자가 된 백야. 불행의 연속인 제 삶을 원망스러워하던 그녀는 은월에게 무공을 배우며 한 줄기 숨통이 트이는 기분과 함께 희망을 느낀다. 백야는 무공에 대한 깊은 갈망과 죽음에 가까운 특이체질을 극복하고자 모험을 떠난다. 그리고, 서서히 숨겨왔던 거대한 비밀이 하나둘씩 드러나는데.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네 명의 남자. 이상이자 구원인 류은월. 자신과 닮은 상처를 가진 진서하. 당당하고 거침없는 강후. 순수한 마음을 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4,200원
홍최래
알사탕
4.3(3)
#현대물 #나이차커플 #원나잇 #능글남 #절륜남 #상처녀 #다정녀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단행본 ‘닮았어.’ 하얗고 말간 얼굴과 단발머리. 자그마한 체구와 풍만한 여체까지. 세훈의 엄마인 송아를 너무나도 닮아있었다. 그녀는 한철의 첫사랑이었다. 한철은 사랑보다는 우정을 선택했다. 송아를 향한 승룡의 마음을 안 뒤로 마음을 접었지만, 쉬이 접어지지 않았다. 여러 여자를 만났지만 결국 지금껏 결혼하지 못했다. “아앗! 이 변태!” 아진이 날
밤꿀
레이어드
4.8(14)
#3P #남친+남친의 절친 #순정 변태 남주1 #짝사랑 존댓말 남주2 세희에겐 사랑하는 남자 친구 강후가 있었다. 어느 날 그에게서 깜짝 선물이 도착했다. 새로 이사 간 자췻집의 열쇠와 야한 속옷이었다. “인사해, 세희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야.” 그날 강후는 그녀에게 불알친구를 소개했다. “승재야. 내 여친 어때? 실물이 더 예쁘지 않냐?” 강후는 사랑하는 여자 친구, 그리고 아끼는 절친과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가 기분 좋은 듯 금세 취
소장 1,300원
눈물점
희우
4.4(8)
#현대물 #첫사랑 #달달물 #순애물 #존댓말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자보드립 #다정남 #절륜남 #직진남 #다정녀 #동정녀 #애교녀 #섹파에서_연인으로 #서로_짝사랑_중 #다정한_변태_남주 #귀엽고_통통_튀는_여주 남자 주인공(정도현)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완벽한 육각형의 미남자. 세희가 너무 귀여워서 가끔 깨물어 먹고 싶을 정도다. 세희만 보면 아랫배가 절절 끓을 정도로 발기한다. 여자 주인공(유세희) 귀엽고 통통 튀는 여자. 나름 과감
우마이
마들렌
총 3권완결
3.9(27)
* 작품 내 유사 근친 관계가 등장하니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년을 부녀지간으로 살았던 서환과 인혜. 20살이 된 인혜는 어느 날 자취를 하겠다고 한다. 사실은 짝사랑하고 있던 의붓 아빠와 더는 살기 힘들고, 떨어져 지내며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서, 정말 그와 가족이 되고 싶어 그렇게 살던 집에서 나온다. 하지만, 짝사랑은 애달프고 그럴수록 마음은 정리하기 힘들다. 자취집에서 인혜는 자위를 하는데, 물건을 전해주려 들른 서환이 자신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금나레
4.2(5)
#야외플 #공중화장실 #골든플 #질내배뇨 #조건_만남_상대를_구했는데_전남친의_남동생 ‘네 전남친의 남동생.’ 처음 조건만남용 앱으로 채팅 신청이 왔을 때 그 닉네임을 보고 알아봤어야 했다. 하지만 하경은 그러지 못했고 실제로 마주한 상대는 진짜 하경이 과거에 만났던 전 남자친구의 남동생이었다. * * * “헉… 서, 서율아! 서율아, 잠깐… 흐읏! 잠깐만!” 혓바닥에 오돌토돌하게 돋아난 돌기가 주름 사이사이에 맺혀있던 질액을 퍼 올리기라도 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