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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32)
갓 성인이 된 드래곤의 후예, 천방지축 테제아의 짝 찾기. “남편감을 데려와. 납치하고 싶은 남자로. 단, 후계자는 안 된다!” 어머니의 명령에 수도로 간 테제아. 외모는 여신에 가까웠지만 행동과 언행은 거칠기 짝이 없는 야생 동물 같은 그녀. 수도에서 카일러스와 재회한다. 제국 제일 미남이자 최고의 남자, 카일러스와의 몸정이 깊어지는데 그는 제국의 황태자, 테제아는 북부의 후계자. 안 될 운명에 참아 보려 했으나 아무래도 카일러스에게 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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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총 6권완결
4.1(7)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지도 못하고 사라질 연정. 전장에서 피기에는 너무나 무력한, 그러하기에 더더욱 숨길 수밖에 없는 그 감정의 이름에 에레시아나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하지만 그 연정은 황제의 개를 거꾸러트린 긴 은발의 원래는 적수였던 미청년이 등장하면서 다시 꽃피기 시작하고. 이전의, 새로운 시작으로 회귀하면서 한이혜였었던, 이곳에 빙의했었던 에레시아나는 자신이 연모하게 된 메데이라 아르디토라는 긴 은발의 미청년으로부터 서서히 닿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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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0원총 3권완결
4.5(226)
*본 소설의 배경은 조선후기 시류와 정치를 차용한 가상시대입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물 및 지명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므로 독서에 참고 바랍니다. 호수를 찾으러 몰래 출궁한 것이 발단이었다. 혜강은 하필 원수 가문의 아들이자 금군별장인 재윤의 눈에 잘못 띄고 말았다. “별장께서 호위에 이렇게까지 신경 쓸 줄은 몰랐습니다. 뒷배가 이리도 든든하니 다음부터는 호수 말고 바다에 빠져야겠네요.” “꼭 손발이라도 묶어 달라고 애원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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