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비
아모르
3.5(14)
※본 작품에는 남주에게 삽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막는다는 김지석. 그런 그 앞에 청순가련한 꽃미모의 문가은이 나타났다. 그녀의 숨겨진 모습은 꿈에도 모르는 김지석. 자기가 어떤 여성을 건드렸는지도 모른 채 코가 꿰일 팔자다. “손 떼요. 지금부터 당신은 날 만질 수 없어요. 내가 명령할 때 외에는, 손도 대지 말고 눈도 마주치지 마요.”
소장 1,100원
추월색
젤리빈
3.0(5)
#현대물 #캠퍼스물 #원나잇 #오해 #사내연애 #하드코어 #씬중심 #도도녀 #능력녀 #뇌섹녀 #유혹녀 #직진남 #능글남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되느라, 남자친구를 사귈 시간조차 없었던 민선. 오랜 시간 욕구를 억눌러왔던 민선은, 학생들이 자신을 두고 야한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그것에 자극을 받는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득 찬 지하철을 찾아 다니며 자신의 욕구를 자연스레 풀어줄 기회를 찾는다. 자신의 육감적 감각을 자각한 여교수
소장 1,000원
3.8(6)
#현대물 #캠퍼스물 #원나잇 #오해 #사내연애 #하드코어 #씬중심 #도도녀 #능력녀 #뇌섹녀 #유혹녀 #직진남 #능글남 젊은 나이에 정교수 직위를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연구 능력과 실력을 가진 민선. 그녀가 새로 부임한 후, 학생들과 다른 교수들은 모두 그녀에게 호기심을 보인다. 또한 조금이라도 튀는 옷차림을 하면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끈적해진다. 문제는, 그런 시선을 받고나면 민선이 성적인 흥분을 느끼고, 그 흥분에 몸을 주체할
FROM나인
도서출판 윤송
3.6(150)
*본 도서에는 4p, 인외 존재와 성관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그마한 육신에 조금이라도 더 살갗을 대보겠노라고 아옹다옹 다투는 수컷들. 앞과 뒤 그리고 아래에서 마찰하는 그녀의 피부가 밀어붙이는 남자의 근력을 당해내지 못해 발갛게 변했다. “숨 막혀.” 간신히 목소리를 끌어올려 로안은 속삭였다. 그녀는 옆으로 누운 채 세 마리의 수컷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뒤에서 애무하던 놈이 자제하지 못하고 힘으로 밀어붙여 자세가 흐트러졌다. 앞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