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루시앤
총 15권완결
4.8(592)
* 키워드 : 여주판, 대체역사물, 판타지물, 동양풍, NL, GL, 차원이동, 삼국지, 군대물, 남장여자, 천재, 라이벌/앙숙, 삼각관계,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집착남, 까칠남, 오만남, 대형견남, 헌신남, 먼치킨남, 뇌섹녀, 능력녀, 계략녀, 까칠녀, 냉정녀, 우월녀, 걸크러시, 양날개엔딩,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본 도서는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동백은 한참 어려져
소장 4,000원전권 소장 60,000원
주핸
에클라
총 10권완결
4.6(190)
내키지 않는 동창회에 갔을 뿐이었다. 거기서 내가 쓰던, 그것도 미래가 적힌 일기장을 받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단 말이야. 내가 앞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고? 단순히 질 나쁜 장난인 줄 알았는데… “당신은 오래전 죽었다던 마법사 라크시스 옌?” “시아 켈튼, 당신 정체가 뭡니까.” 광룡의 부활로 멸망을 맞이하기 직전인 70년 전 마도 시대라니. 게다가 내 손에 마도 시대와 라크시스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결국 일기장이 시키는 대로 시간 여행
소장 800원전권 소장 30,500원
이내리
텐북
4.0(1,038)
“세은아!” 어찌나 세게 밀었는지 둔탁한 소리가 났다. 세은은 공중으로 붕 떠오르며 저를 바라보고 있는 신유와 눈이 마주쳤다. 빠르게 체온을 잃어가는 피투성이 몸, 하신유의 죽음.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낯선 것이 새하얗게 변한 머릿속으로 침투했다. [100일 동안의 튜토리얼을 진행합니다.] [튜토리얼의 성공 조건은 ‘생존’입니다.] [플레이어 하신유의 정보를 업데이트합니다.] [상태이상(발정)] “하, 신유……?” “발정. 나 발정 났다잖
소장 3,300원
록납
ONLYNUE 온리뉴
총 3권완결
4.4(373)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사에 빗댄 교감과 공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글 내용 중 인물, 장소, 사건 모두 허구입니다. 혹시라도 실재(實在)와 같은 요소가 있다면 우연일 뿐입니다. #자성체 #초감각 #멘토 #근육남 #황제 #잔망남 #사냥꾼 #왕 #인간군상 #럽앤피스 #잔망판타지 내가 봐도 반할만큼 예쁘게 탈바꿈되어 떨어진 신비롭고 기이한 이세계. 여기선 하루에 한 번은 무
소장 1,700원전권 소장 8,300원
김다함
연담
총 8권완결
4.3(416)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책 속 악역에 빙의했다! 하지만… "내가 벌인 일도 아닌데 굳이 수습할 필요 있나?" 이렇게 된 거 공작 영애답게 놀고먹으며 막 살자! 고 생각한 것도 잠시. "…추, 춥잖아?!" 벌로 쫓겨난 지방 에렐은 추웠다. 엄청나게 추웠다. 동사하기 일보 직전인데, 있는 거라곤 불도 잘 안 붙는 땔감더미뿐! 살기 위해 불꽃의 악마 테오하리스를 불러냈더니.. "고작 벽난로를 피우겠다고 날 불렀다고?" "됐고, 빨리 벽난로에 불 좀 붙여
소장 4,200원전권 소장 33,600원
artois
그래출판
총 2권완결
4.1(191)
병약한 귀족 아가씨 알리시아 볼턴의 몸에 빙의했다! 그러나 결혼이 예정된 남자의 정체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했고, 나는 약혼에서 탈주했다.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른 이 세상에서 결혼이란 멸망 각이다. 나는 절대로 그 누구와도 엮이지 않고 조용히 살면서, 일분일초라도 빨리 이 몸에서 탈출할 작정이다. 하지만 약혼자를 걷어차자마자 귀족 가문의 여식에서 부엌데기 하녀로 전락했고, 이세계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은데……. “그땐 네 반쪽짜리 마녀 목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염장이
크라운 노블
총 5권완결
3.7(361)
“너, 승진이야.” 네? 저는 엑스트라1입니다만……? . . . 엘렉트라는 이번 생만큼은 편하게 살고 싶었다. 원작의 악역인 에드윈이 세계를 멸망시키기 전에 돈 바짝 벌어서 얼른 옆 대륙으로 뜨고 말 것이다! 그러나 하필이면 그 에드윈에게 제대로 찍혀 버렸다. 틀린 곳을 손본 마법 스크롤이 설마 그의 것일 줄이야. 하급 마법사 중에서도 뒤치다꺼리만 도맡았던 그녀는 그날부로 초고속 승진, 상급 연구실장이 된다. ……본의 아니게도. 도망칠 수 없다
소장 500원전권 소장 14,500원
총 120화완결
4.1(45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탁경
크레센도
총 4권완결
4.2(311)
출근하기 싫은 아침, 난데없이 차원이동을 했다. 낯선 세상에 대한 두려움도 잠시, 여기 뭔가 좀 이상하다? “남자? 애동을 말하는 거예요?” “애동…… 이요?” “네, 애동. 애완동물요. 요새 키우다가 파양하기 귀찮아서 유기 많이 한다던데.” 남자를 애완동물이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 유기까지 한단다. 이것만으로도 머리가 핑핑 도는데, 놀이터에 유기된 애동 한 마리를 그만 덜컥 주워버렸다. “부탁드립니다. 제게 이름을 붙여주세요.” 내가 주운 애동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2,500원
무늬랑
조아라
4.1(670)
신탁의 서에 이끌려 16세기 중세 영국으로 빨려들어 간 은수. 다시 본 시대로 돌아가기 위해 스코틀랜드에 가야하는데 이런, 돈이 없다. 게다가 이상하게 얽힌 도버 호손 성의 공작 클레이튼. 무자비한 그와 엮이지 않으려 애쓰지만 되돌아보면 미약에 취해 첫날밤을 보내고 그녀는 그와 이 시대를 벗어나기 위해 계약을 하는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