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3.4(10)
나는, 망할 세상의 구원자다. 시스템이 원하는 대로, 세계 최강자가 되어 멸망할 세계들을 구해 왔다. 각성자, 성녀, 마법사, 무공 고수까지. 재앙을 막기 위해 끊임없이 강해졌지만 언제나 재앙은 찾아왔다. 그리고 재앙은 언제나, 내가 좋아했던 남자였다. 그런 내게 찾아온 여섯 번째 삶. 루벨리아 셀베스턴. 몰락한 귀족 가문의 여식. 로마노 영식과의 혼담이 추진되고 있는 18세 소녀... 네? 난 이제 좀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그 동안, 세계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9,720원(10%)
10,800원총 6권완결
4.5(99)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세상을 구한 뒤, 산속에 은둔하던 용사 사스차에게 낯선 XX가 접근해 왔다. 아데르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는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데다…… 야했다. “그런 쪽으로 보답해 드려도 되겠습니까?”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되던 어느 날, 그는 떠났다. 그러고는 또다시 갑작스럽게 나타났다. 그것도, “우리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를 위해 딱 삼 년만 결혼해 주시죠.”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겉으로는 다정하게 굴면서
상세 가격소장 3,240원전권 소장 19,440원(10%)
21,600원총 5권완결
4.3(16)
아아, 신계의 모든 신들과 인간계의 모든 지성체에게 알린다. 나 로티에 카빌리테는 이번 생부로 파업을 선언한다! 나, 일 안 해!! *** 약초학의 천재 중의 천재로 태어났다. 신이 넥타르를 만들면 신으로 만들어준단다. 후손 중에 나랑 비슷한 사람 한 명쯤은 나오겠지, 하고 환생에 환생을 거듭했는데. "왜 다들 이걸 못 하는 거지…?" 내가 너무 잘난 탓에 아무도 나를 뛰어넘지 못했다. 그렇게 nn번의 생을 거듭하고. 나는 파업을 선언했다. 나
상세 가격소장 3,800원전권 소장 17,100원(10%)
1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