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
젤리빈
3.0(2)
#서양풍 #원시부족 #하극상 #신분차이 #여공남수 #오해 #질투 #이야기중심 #우월녀 #걸크러시 #순진녀 #적극녀 #능력녀 #외유내강 #위압녀 #초식남 #소심남 #복종남 인적이 없는 빽빽한 정글 한가운데의 마을. 그곳에는 여자들만이 모여사는 마을이 있다. 그 여자들은 대부분 정글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구스라는 강한 힘의 여자에 의해서 구원 받아서, 그 마을의 부족민이 되었다. 피아 역시 같은 과정을 거쳐서, 그 마을에 왔기 때문에, 그녀
소장 1,000원
묘묘희
피플앤스토리
3.8(104)
한호 그룹 설명인 회장의 손녀이자 HH 시큐아이의 대표 설주. 미모, 리더십, 실적, 카리스마.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그녀가 요즘 골치를 썩이는 일이 있었으니 바로 스토커 퇴치 문제! 일하기만도 바쁜데 점점 도를 넘는 스토커의 범행에 설주는 개인 경호를 고용하기에 이른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사슴처럼 예쁜 눈을 한 지원자, 백담호. “머리 정리를 미처 못 하고 왔습니다.” 그가 고개를 숙인 채 앞머리를 걷어 올렸다. 얇은 눈썹 아래 호수
소장 3,000원
말랑복숭아
4.0(18)
#서양풍 #왕족/귀족 #외국인 #소꿉친구 #신분차이 #친구>연인 #여공남수 #달달물 #고수위 #순진남 #다정남 #후회남 #동정남 #우월녀 #외유내강 #사이다녀 #유혹녀 #절륜녀 한 영지를 거느리는 백작인 다니엘. 최근 백작위를 물려받은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가르치던 가정교사를 해고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의외의 결정이라고 하지만, 다니엘에게는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가 공부를 게을리하면 그 가정교사가 다니엘의 하녀인 레이첼에
차한나
문릿노블
4.3(136)
#가상시대물 #동양풍 #초월적존재 #첫사랑 #신분차이 #여공남수 #운명적사랑 #조신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직진녀 #유혹녀 #동정녀 #우월녀 #잔잔물 #고수위 #씬중심 산의 정기를 받아 이백 년을 산 사슴, 록수. 보름달이 뜬 밤이면 목욕하러 내려오는 선녀에게 연심을 품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데……. “이젠 기다리기도 지쳤노라. 썩 나오거라!” “귀하신 분이시여……. 저를 찾으신 게 맞으십니까……?” “이리 와라. 같이 목욕하자꾸나.
소장 1,300원
타델
동아
3.4(7)
#현대물, #동거,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여공남수, #운명적사랑, #조신남, #상처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순진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뇌섹녀, #능력녀, #재벌녀, #사이다녀, #직진녀, #능글녀, #유혹녀, #도도녀, #우월녀, #걸크러시, #털털녀, #고수위 윤하린은 자고 싶지 않다. 재벌 2세에 외모와 능력 모두 뛰어난 그녀에겐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넣으면 잠드는’ 특이
소장 2,800원
정연주 외 1명
가하 디엘
4.1(120)
“더 웃으실 수 있게,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현초 예랑은 원하는 걸 손에 넣지 못한 적이 없다. 딱 하나 백선 태휘, 그녀를 여자로 보지 않는 석상 같은 그 남자만 빼고. 아가씨는 제게 닥친 위기를 기회 삼아 어떻게든 석상을 잡아먹으려 찔러대보았다. 그리고 꿈쩍도 않고 돌처럼 버티던 사내는 결국 그녀에게 잡아먹히는, 아니, 그녀를 홀라당 잡아먹는데……. 석상이었지 않은가. 석상인 줄 알았는데…… 석상이 드디어 사람이 되었다! 석상이 아니
소장 1,500원
한여리
미드나잇
2.8(6)
가문을 앞세워 패악을 부리고 미모를 이용해 문란한 삶을 즐기던 올가 니미크. 처녀성을 지켜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인생 최대의 관문인 ‘열락의 밤’을 넘기기 위해 연희를 불러왔다. 하지만 제가 부른 연희에 의해 그녀의 세계로 쫓겨가게 된 올가. 오히려 물 만난 물고기처럼 더욱 제멋대로의 삶을 즐긴다. 한편 도무지 올가에 대한 사랑을 잊을 수 없던 레이 에이든은 실례를 무릅쓰고 아기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더 아름다워진 올가를 만날 기회를
가온나라빛
다설
3.7(310)
※본 작품은 6월 11일부터 2,500원으로 정가 인상되어 판매됩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밝은 달이 뜬 밤 열린 은밀한 가면무도회. 로웨나는 그곳에서 잊을 수 없는 은빛가면의 남자를 만났다. 남자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훅 들어왔다. “하응…….” 젖은 입구 안으로 거침없이 들어오는 긴 손가락에 여왕이 신음을 내뱉었다. “이렇게 물을 잔뜩 흘리시는데 정말 재미가 없으십니까.” 남자의 손가락을 타고 흐르는 여왕의 애액이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