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NG
RNC
4.2(812)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어느_쪽이_갑?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계략? #순정남 #(원래는)까칠남 #(여주한정)다정남 #연하남 #능력녀 #상처녀 #털털녀 #(뒤로가면)사이다녀 #(안그런척)다정녀 #순정녀 #연상녀 #로맨틱코미디 #단행본 * 남자 주인공: 장우재. 29살. 서른 살도 안 된 어린 나이에 성공한 앱 개발 회사 대표. 얼굴, 재력, 능력, 재력, 기럭지, 크기. 어디
소장 3,000원
김동이
뮤즈앤북스
4.8(510)
※ 본 도서는 2020년 6월 25일 자를 기준으로 일부 문장과 비문이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기가 재벌의 나라입니까? 재벌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부동의 재계 1위 DR 그룹의 막내딸로 태어나 세상 무서울 거 없이 살던 차완. 그녀의 삶에 갑자기 등장한 9살이나 어린 여자 한강. 나이 서른에 첫사랑과 9살 연하가 결합 된 한강에 빠져
이다원이
로아
4.3(511)
“여기가 어딘 줄은 알겠어요?” “그거야 우리 집……, 억!” 우리 집이 아니야! 눈 떠보니 최애의 침대였다. 아름다운 나신으로 비딱하게 서 있는 최애를 보자 그제야 정신이 바짝 들었다. 내가 덕질을 하다 하다 못해 스토킹까지 하게 되었는가. “여기 어디예요?” “우리 집이요.” “우리 집이라니, 설마, 그쪽 집이요?” “예, 그쪽이 손가락질하는 이쪽 집이요.” 멍청한 얼굴로 눈을 끔뻑끔뻑하던 희수는 문득 쎄한 느낌이 들어 고개를 내려 제 옷부
소장 2,600원
허도윤
새턴
4.4(865)
「아들 안부라도 좀 물어라, 이 나쁜 새끼야.」 「내 아들이야? 네 성으로 바꿨으니 네 아들이지?」 벌레만도 못한 남편과 세상 더럽게 헤어졌다. 능력이 있어도 녹록하지 않은 싱글 맘의 삶.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들 민후를 애지중지 키우면서도, 명은의 마음 한구석에는 늘 미안함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황명은.” “응?” “대동단결하자.” 어느 날 나타난 아들 친구 아빠가 그녀의 삶에 대차게 파고든다. 소송을 통해 이혼했다는 과거와, 일곱 살
소장 2,970원(10%)3,300원
바람바라기
피플앤스토리
4.1(772)
"내 좆이 그렇게 임팩트가 없습니까?” 술에 취해 객실을 착각한 객실 승무원 오로지는 보안 직원을 동원해 닫힌 문을 열고, 막 샤워를 끝내고 나오던 자연 그대로의 남자와 마주한다. 미안하다는 말조차 할 수 없게 당황해 그대로 내빼 버리지만 잠못 드는 기나긴 밤, 뇌리를 잠식한 건 보도듣도 못한 크기의 남자의 그것. 눈이 빨개질 정도로 망상에 시달리다 픽업 시간에 맞춰 내려갔더니 아뿔싸. 어젯밤 그 남자가 기장 유니폼을 입고 서 있었다. 하필이면
소장 1,500원
복희씨
4.1(632)
8년 전. 지완은 아내의 불륜으로 짧은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 입은 그는 얼음 같은 일벌레가 되어 간다. 사람도, 세상도 안중에 없는. 지원은 그런 사촌 오빠에게 비슷한 처지에 놓인 유영을 소개한다. ‘부모님은 안 계시고 친척 집에 얹혀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나 봐. 애가 예뻐. 대학 4학년짜리 돈 좀 있는 망나니가 눈독을 들였나 봐. 스물두 살밖에 안 된 애를 가지고 논 거지. 아주 더러운 놈이더라고. 그 애
소장 2,500원
동아
3.9(794)
#현대물 #신데렐라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사이다녀 #상처녀 #동정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동갑내기 #며느리사랑 “처음 뵙겠습니다, 신랑님. 저는 신부 육이로미라고 합니다.” 아버지 회사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희생양으로 발탁된 가정 그룹 셋째 아들 피아니스트 공윤. ‘저 여자. 정신이 나갔든지 골이 비었든지 아님 욕심이 넘치든지, 셋 중 하나가 분명해. 그런데 왜 눈빛이 맑지?’ 신념을 위
고은영
마롱
총 2권완결
3.8(777)
처음으로 마주치다. 적당히 권태롭고 무료한 일상이 깨어진 그날. 오빠 자식의 친구인 ‘오빠 친구 자식’ 단우의 엄청난 피너츠에 놀란 다인은 풀썩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내가 얘를 좋아하는 건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것과 같은 짓이야.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손단우의 알몸을 본 상대가 이제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단우에게 그녀는 ‘사랑’이자 ‘아픔’이다. 그런 제인에게 태곳적 모습을 들켜 버렸으니, 충격이 크지 않을 수 없다. 오후 두
소장 200원전권 소장 1,700원
마뇽
텐북
4.0(665)
공작가의 상속녀, 악마와 손을 잡다. 오펜하임 공작가의 상속녀 갈렛은 낙마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고 만다.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자신의 처지에 비관하던 갈렛은 자신의 사고는 물론 부모님의 죽음까지 재산을 노린 친척들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네 부모를 죽인 자들과 너를 이렇게 만든 자들에게 처참한 복수를 안겨주는 거야.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 않아?” 악마의 속삭임일까 아니면 신이 주는 기회일까. “한 명씩 죽일 때마다 네 몸의 자
소장 2,800원
안쪽해
벨벳루즈
4.1(515)
*편집 실수로 특정 문장이 삭제되지 않은 것을 발견하여 삭제 처리하였습니다.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재 다운로드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메리엘은 가문을 대표해 황제의 탄신연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러나 연회에 참여한 직후, 이상한 일이 그녀에게 일어났다.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고백도 하고, 즐거운 며칠을 보낼 예정이었는데. 분명 그럴 예정이었는데……. 몸이 이상했다. 갑작스럽게 아랫배가 몽글거리고 옷과 스치는 모든 부위가 저릿했다. 유두는 날카롭게
붉은새
나인
3.6(697)
“연기하는 거 좋아하지? 너한테는 별로 어려운 일 아닐 거야. 우리 집에 소개시킬 여자가 하나 필요하거든. 그것도 우리 집 사람들이 뒷목 잡고 쓰러질 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여자가. 이왕이면 진짜로 뒷목 잡고 쓰러지게 되면 더 좋고.” 조작된 스캔들로 인해 시궁창 같은 인생을 살고 있던 강유주.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왔다. “보답은 철저한 복수와 응징. 플러스알파로 네가 요구하는 건 뭐든 다. 아, 단 진짜로 내 마음을 달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