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넹넹
대시우드
총 10권완결
3.0(1)
* 본 작품은 훙넹넹 작가가 2020년 5월에 출간한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작품의 개정 및 외전 증보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매 및 감상 전, 아래의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문 내에 매우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DS(돔섭, 도미넌트-서브미시브) 관계 및 강압적인 성행위 장면이 있습니다. * 일부 에피소드에 강도 높은 체벌, 산란 플레이, 브레스 컨트롤, 더티 토크, 애널 플레이, 도구 플레이를
소장 6,000원전권 소장 60,000원
척지
필
총 7권완결
4.4(159)
돈도, 작위도, 심지어 악역인지조차도 애매한 원작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놀랄 만큼 아무런 밑천이 없는 원작 주인공과, 놀랄 만큼 이 세계에서 먹힐 만한 능력이 없는 나. 가진 것도 없이 빈털터리로 살아가기엔 삶이 너무 피로하다. 내가 바라는 건 오로지 무사히 이 소설 속을 탈출하는 것뿐. 진상스러운 공작가도, 쎄한 황태자도, 문란한 이국의 귀족도 다 필요 없다. “XX, 제발 내보내 줘!” 그렇게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아카데미에서 고군분
소장 500원전권 소장 22,000원
차소진
로제토
3.0(3)
어렸을 때 외모나 몸무게에 콤플렉스가 있었던 강윤희. 대학에 들어가면서 다이어트, 운동, 식단 관리, 화장법 연구 등을 통해 완벽한 여자로 탈바꿈한 그녀.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다니고 있지만. 최근 들어 이렇게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며 사는 게 맞는 건가 싶은 회의감이 든다. 그러던 중 재밌게 본 소설인 ‘당신을 위한 에로스’의 악역 영애에게 빙의된다. 집안이 좋은 것을 제외하면 뚱뚱하고, 먹을 걸 좋아하고, 사치를
소장 900원전권 소장 20,700원
케얄
나비노블
총 11권완결
4.3(856)
갑작스러운 사고로 다른 세계에 떨어진 대학생 홍수아.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붉은 문신의 남자, 하르페니언. 그는, 그를 철저하게 고립시킨 저주를 지니고 있었다. 누군가가 닿으면 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 버리는 저주. 그 저주가, 수아에게만은 통하지 않는다. “어째서? 나에게 닿으면 누구라도 죽게 될 텐데……?” 저주에 걸린 이후 처음으로 느낀 타인의 체온은 어느덧 하르페니언의 마음까지 스며드는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0원
하루한숨
CL프로덕션
4.3(82)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빙의 #아카데미물 #회귀 #걸크러쉬 #후회(물리적)남주 #개그/드립 어느 날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여주인공, 데보라가 되었다. 해피 엔딩을 보면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 준다길래 좋아하지도 않는 남주들 비위를 맞춰 겨우 고백을 받았건만……. [Normal Ending 달성!] ‘뭐? 노말 엔딩? 여성향 게임의 해피 엔딩은 남주와 잘되는 거 아니었어?!’ 해피 엔딩에 실패해 다시 시작된 2회 차 플레이. ‘아, 몰라. 다 꺼지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4,500원
HearU
텐북
총 6권완결
4.8(61)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 꿈에 나올 수 있어?" 가장 아름다운 남자라고 불리는 남우의 꿈에 어느 날부터 같은 여자가 나타난다. 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람, 꿈에서만 이어지는 대화, 어느새 유일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상대가 된 그녀에 대해 남우가 아는 거라곤 얼굴과 나이 뿐이다. "나 그 사람 만나야 돼, 분명히 있는 사람이야." 이유없이 시작된 꿈은 어느 날 갑작스레 끝나버리고, 남우는 꿈속의 그녀가 환상이 아니라고 확신하며 그녀를 찾기 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강무원
레브
4.5(173)
#소설가여주 #황제남주 #우리존잘님부둥부둥 #남주하찮음주의 #둘다모솔이라진도느림주의 뭇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제국의 황제, 카를로스 요제프 2세 루밀레사. '전쟁의 신'이라고 추앙받는 그에게는 비밀스러운 취미가 있다. 바로 로맨스 소설의 열혈 독자라는 것. 그중에서도 그의 최애 존잘님의 작품을 영접하며 은밀하게 익명의 팬레터를 주고받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인데... 매일매일 쉬지 않고 일해도 줄어들지 않는 엄청난 업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7,500원
김빠
로즈엔
4.4(840)
※본 소설은 다소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녀의 뒤를 그림자처럼 따르며 지키는 암살단의 가주 발터. “한 번도 널 바라보지 않은 적이 없었다. 네가 내 시야에 없으면 내 눈은 어느샌가 너를 찾고 있었어. 숨소리와 발걸음, 너의 표정과 버릇까지 나는 모두 알아. 네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도, 네가 기억을 모두 잃는다 해도. 내 심장을 이렇게 만드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하나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리나모
조아라
총 16권완결
4.3(47)
“그런가! 내부에서 공격해야 하는군! 위험을 감수한 희생정신, 잘 알았습니다!” 그렇게 말한 유학생은 닫히는 문을 두 손으로 막고서 힘에 부치는 얼굴로 말했다. “시간이 없습니다! 얼른 안의 사람들을 데리고 이 괴물의 배 속에서 나가십시오! 내 걱정은 말라고 하고!” 나는 복받쳐 오르는 감정에 욱하고 튀어나오는 목소리를 삼켰다. ‘여기 지하철 안이다! 댁이 제일 위험하다고, 댁이이!!!’ 어느 날, 대한민국 소녀 가장 한신아의 자취집 앞에 타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