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주인공 못씁니다. 시도해 봤는데 천사 같은데 매력있는 주인공은 능력 밖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캐릭터일수록 열심히 구릅니다. 당신이 애정하는 캐릭터가 구를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부분은 참을 수 없이 유치하고, 또 어떤 부분은 놓고 싶을 만큼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 이야기들을 봐주실 당신에게
최애는 있어도 이해못할 애는 없는 그런 세상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개차반과 개차반이 만나서 사람되는데 감동 받게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리나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rynamo
<시다로크의 생계형 검은 백합>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