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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1(60)
평생 고결한 기사로 살아왔으나, 박해를 견디다 못해 변절한 악마의 손에 죽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했다. 알테어는 결심했다. ‘……이번에는 그가 어긋나지 않도록, 내가 지켜 주어야겠다.’ 그런데…… 이 소악마가 초장부터 만만치 않다. “나는, 악마가, 아니야. 이해했어?” 정체성을 부정하고, “빌어먹을! 내가 무슨 괴물이라도 되는 줄 아나보지!” 저를 꺼리는 고용인들에게 패악을 부린다. 그런 그를 애써 구슬리고, 위로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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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0원총 6권완결
3.6(5)
만인의 셀레브리티이자 눈엣가시였던 소해윤. 남장여자 천재 검사 카멜롯 바흘라니에게 빙의하다?! 그러나 그녀는 남조에게 목이 댕강 잘리는 엑스트라! 가만히 있자니 죽을 위기고, 도망을 치자니 최애가 눈에 밟힌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인 상황에 이 사람들, 왜 내게 집착하죠? “네가 생각보다 예뻐서 놀랐을 뿐이야.” 고결한 미모를 자랑하는 최애 남주, 로데릭부터, “너, 죽고 싶어? 내가 함부로 다치라고 했어, 안했어?” 집착과 광기에 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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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0(16)
“오늘부로 죄인의 직위를 모두 박탈하며 그의 여식은 황궁에서 하급 시녀로 생활한다.” 스텔른 제국, 제일가는 백작가의 영애였던 아일라 세르디안. 부친의 국고 횡령을 이유로 하루아침에 몰락 귀족을 넘어 황궁 시녀로 전락했다. 그런 그녀 앞에 다가온 한 남자. 스텔른 제국의 황태손 테온 에르메디. “다음에도 황족의 말을 엿듣는다면 그때는 온전하지 못할 것이다.” 첫 만남부터 차가웠던 그가 뜻밖의 말을 한다. “그만하라고 한다면…… 이 이상 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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