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2.9(7)
보육 교사로 살다가 갑작스레 빙의자가 되어 버린 에시엘. 학대당하던 왕녀로서의 삶에서 드디어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이걸 볼모로 데려가면 되겠군.” 예상치 못하게 볼모로 붙잡혀 대공가에 끌려가게 됐다! 저택의 주인은 다름 아닌 극악무도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제국 유일의 대공, 롬포드 레고니스. ‘어떻게 버텨 온 삶인데 이대로 죽임당하고 싶진 않아!’ 돌아가 봐야 지옥과도 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 터. 이곳에서 적당히 숨죽이며 탈출할
상세 가격대여 2,030원전권 대여 8,120원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3권완결
4.7(14)
“손 한 번만 만져봐도 되겠습니까?” 한 달마다 남성 목소리로 변하는 신기한 증상을 겪는 이현. 절친의 부탁으로 남자로 변장해 맞선 자리에 나가고 취향이 남다른 서도검을 만난다. “먹고 튀는 걸 좋아하는 건가. 그쪽은 자기소개 안 합니까.” “나…… 주입니다.” 변태적인 성향을 지닌 남자는 대뜸 이현에게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한다. 당황한 이현과 달리 서도검 이 남자의 음성은 깔끔했다. 애초에 목적이 이거였다는 듯. “처음은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7,740원(10%)
8,600원총 3권완결
4.3(1,236)
비뇨 의학과 전문의 서규원. 그간 여럿 남성 생식기를 봐 왔지만 이토록 완벽한 형태는 처음이었다. 남자는 그의 사타구니 가운데를 가리켰다. “얘한테 용건 있어요?” “…네? 아뇨, 아뇨.” 생식기를 의인화하는 호칭에 규원이 질겁하며 손사래를 쳤다. “얘 더 키우면 저 장가 못 가요, 선생님.” FC서울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거대한 생식기의 주인인 윤재범. 그는 명성에 걸맞게 비교할 수조차 없는 또라이였다. 그가 규원의 허벅지 안쪽을 피아노 건반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