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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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3(16)
아아, 신계의 모든 신들과 인간계의 모든 지성체에게 알린다. 나 로티에 카빌리테는 이번 생부로 파업을 선언한다! 나, 일 안 해!! *** 약초학의 천재 중의 천재로 태어났다. 신이 넥타르를 만들면 신으로 만들어준단다. 후손 중에 나랑 비슷한 사람 한 명쯤은 나오겠지, 하고 환생에 환생을 거듭했는데. "왜 다들 이걸 못 하는 거지…?" 내가 너무 잘난 탓에 아무도 나를 뛰어넘지 못했다. 그렇게 nn번의 생을 거듭하고. 나는 파업을 선언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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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총 3권완결
3.9(101)
조용히 연구하며 사는 것이 목표인 세기의 천재, 카렌. 하지만 여왕은 그녀에게 상상하지도 못한 명령을 내리고. “나 여왕 안 해. 그러니 대신할 사람을 구해오도록.” 고생 끝에 찾아낸 소년, 에리히. 하지만 성장한 청년은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그녀의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지금도 네가 나쁜 게 아니라고 대답하실 건가요? 아니, 이제는…….” 익숙한 얼굴이, 처음 보는 사람처럼 생경한 미소를 그렸다. “나쁜 남자라며 뺨을 때리시려나?” 갑자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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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3.9(22)
“하앗.” 한 번 시작된 키스는 서로에게 굶주린 사람처럼 좀처럼 멈추지 못했다. 입술을 빨고 혀와 혀가 얽히고 달콤한 타액을 목마른 사람처럼 빨아들였다. 키스에 취해 있던 희수는 그의 손가락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헤집고 들어오자, 지석의 아랫입술을 세게 깨물었다. “흐음!” 애액으로 젖은 꽃잎을 망설임 없이 가르고 들어온 그의 손이 정점을 찾아 부드럽게 굴리자, 희수는 온몸에 솜털이 바짝 서는 것 같았다. 고작 손길이 닿았을 뿐인데도 온몸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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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총 2권완결
4.1(476)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도지운은 원인 불명의 손 떨림과 불안 증세로 인해 약에 빠져있다.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연주를 하루 앞둔 날, 여느 때처럼 약을 구하기 위해 '검은 골목'으로 향한 그는 발작을 일으키게 되고, 때마침 은밀한 진료를 마치고 나오던 박경주가 그를 발견하고 제 집으로 데리고 간다. 햇살 한 줌 들지 않는 어둠 같은 순간, 두 남녀에게 폭설처럼 찾아든 사랑 <극야> -본문 중- "그래서 날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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