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강유비
로튼로즈
4.4(8)
#현대물 #속도위반 #첫사랑 #친구>연인 #사내연애 #갑을연애 #여공남수 #평범남 #짝사랑남 #철벽남 #무심남 #후회남 #능력녀 #재벌녀 #다정녀 #유혹녀 #절륜녀 #상처녀 #짝사랑녀 #털털녀 #쾌활발랄녀 늘 지배자로만 군림하던 강지혁이 자진해서 굽히고 들어간 상대. 그 상대는 다름 아닌, 강지혁과 같은 초교를 졸업한 동갑의 여인이었다. “걱정하지 마. 네 안에 넣을 건 길이만 좀 길뿐이지, 네 것처럼 무식하게 크진 않아.” “응, 그래. 퍽이
욕망아줌마
어썸S
4.6(8)
#고수위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파남주 #베타여주 #절륜남 #재벌남 #섹스하지_않으면_나가지_못하는_방 #입장객_모두가_만족해야_퀘스트_완료 #그냥_하자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헤어진 연인 한유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그녀의 집 앞에 찾아간 채원우는, 갑자기 시야가 점멸하며 정신을 잃었고, 깨어 보니 그녀와 함께 이상한 방에 갇혀 버렸다. 섹스를 해야만 나갈 수
정력콜렉터
트윈플스토리
0
“넌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자기도 결국 즐겼으면서.”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다다익선 관계 ♥ 둘보다 셋 뒷이야기.
소장 1,500원
4.0(12)
정교수 자리에서 언제나처럼 고배를 마신 차영원. 술김에 의현에게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던 중 형용할 수 없는 배덕감이 피어올라 그녀를 짝사랑하는 의현의 마음을 이용해 섹스를 하게 된다. 이후, 죄책감에 시달리며 의식적으로 의현을 피하다가 같은 대학교 시간 강사 루이와 충동적으로 잠자리를 하게 되는데... “다음에도 내가 쓰게 해줄게요. 난 쓰리섬도 괜찮으니까.” “쓰리썸…이요?” “그 친구 불러요.” - “빼, 씨발놈아! 빼, 아흑!” 루이는
황금뽀찌 외 4명
4.4(42)
<뱀파이어 백작님과 크리스마스 선물> 봄밤 저 뱀파이어 백작은 동족들이 먹이로 잡아 온 소녀를 구한다. 몇 년 뒤, 성인이 된 소녀는 뱀파이어 백작님에게 자신의 특별한 감정을 고백하게 되는데...... 피와 죽음이 난무하는 크리스마스 호러 로맨스! <산타요정과 다 큰 아이> 경조사매니아 저 #노팅 #역키잡 #고수위 #더티토크 릴리는 산타회사에서 일하는 요정 중 한 명이다. 매년 실수를 반복해 회사에서 잘릴 위험에 처한 그녀는 이번 년만은 실수
소장 3,700원
서여림(김춘자)
2.6(5)
#로판 #고수위 #남장여자 #친구>연인 #상처녀 #유혹녀 #절륜남 #안아줘_아무것도_생각할수없도록 #먼저_시작한_건_너야 #절대로_원망_안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가문을 위해 네가 일리야가 되어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이레나 티보트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다리가 부러진 남동생을 대신해 일리야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배워 왔던 숙녀로서의 모든
스베리
총 2권완결
3.3(4)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7년 동안이나 사랑했던 남자 친구에게 버림을 받았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냥 헤어지자는 차가운 말만을 남긴 채 남자 친구가 떠나 버린 뒤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진탕 술을 마시던 소율의 앞에 전 남친의 절친인 도진이 나타났다. 그리고는 꿈에서도 생각지 못했던 고백을 한다. “오랫동안 널 사랑해 왔어. 그러니까 이제 나도 남자 할래. 전 남친의 친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십이월사일
4.2(6)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섹스 신 못 쓰는 야설 작가.’ 그 치명적인 낙인에 진지하게 절필을 고민하던 그때, 유건이 뜻밖의 제안 하나를 건넸다. “내가 도와줄까?”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걷어 주는 손길이 퍽 다정해서. “내게 물어봐, 그게 뭐든.” 그 나른한 눈짓과 잠긴 목소리가 묘하게 유혹적이라…… 희재는 차마 거절할 수 없었다. 아니, 사실 거절하기 싫었던
팡인
일리걸
3.3(12)
*본 작품은 <짐승들의 밤>의 연작입니다. *본 도서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와 자극적인 성애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교도들의 광란의 축제에서 도망친 파사크와 카일린. “카일린, 넌 내 거야. 날 사랑하면 항문 말고, 네 보지도 허락해 줘.” 항문 성교와 난교만 허락하는 이교도의 교리를 파사크는 견딜 수 없었다. 사랑하는 카일린을 혼자 소유하기 위해 탈출하지만, 이교도들은 기어코 그들을 추적해 온다. *[일리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