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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3.7(3)
“내가 그렇게 싫어요?” “당연히……아윽!” “이걸 어쩌나.” 그가 웃었다. 지독하게 들뜬 눈이 낯설었다. 당신은 내 아내인데. 연방 최악의 가십지 <오스카 트리뷴>의 취재 기자, 셀레나 한. 전쟁 영웅 아드리안 블레이크를 밀착 취재하다가 코가 꿰이다. “나 지금, 당신에게 설레는 것 같아요. 이게 사랑한다는 거죠?” 세나는 아드리안이 고백할 때 그의 뒤통수를 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무사히 진실을 까발리고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오늘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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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총 2권완결
4.5(27)
갓 성인이 된 드래곤의 후예, 천방지축 테제아의 짝 찾기. “남편감을 데려와. 납치하고 싶은 남자로. 단, 후계자는 안 된다!” 어머니의 명령에 수도로 간 테제아. 외모는 여신에 가까웠지만 행동과 언행은 거칠기 짝이 없는 야생 동물 같은 그녀. 수도에서 카일러스와 재회한다. 제국 제일 미남이자 최고의 남자, 카일러스와의 몸정이 깊어지는데 그는 제국의 황태자, 테제아는 북부의 후계자. 안 될 운명에 참아 보려 했으나 아무래도 카일러스에게 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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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총 6권완결
4.0(7)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지도 못하고 사라질 연정. 전장에서 피기에는 너무나 무력한, 그러하기에 더더욱 숨길 수밖에 없는 그 감정의 이름에 에레시아나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하지만 그 연정은 황제의 개를 거꾸러트린 긴 은발의 원래는 적수였던 미청년이 등장하면서 다시 꽃피기 시작하고. 이전의, 새로운 시작으로 회귀하면서 한이혜였었던, 이곳에 빙의했었던 에레시아나는 자신이 연모하게 된 메데이라 아르디토라는 긴 은발의 미청년으로부터 서서히 닿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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