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림(김춘자)
어썸S
2.0(4)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같은 보육원 출신의 일레나와 로즈는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였다. 비록 중간에 서로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잠시 멀어지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결혼한 후에도 친하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일이 한가해지자 무료해진 일레나는 로즈에게 깜짝 놀랄 만한 제안을 하는데……. “서프라이즈! 누가 누구 위에 올라타 있을까요?”
소장 1,000원
최다
3.5(2)
#서양풍 #로판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고수위 #자보드립 #다인플 #태어나자마자_성지로_보내져 #색욕의_신_리아벨뮤트의_그릇 #이제_의식을_시작하지 #다리_사이를_핥으렴_달콤한_음료가_잔뜩_나오도록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도 이 애랑 한 번은 하고 싶었던 거 아니야?” “읏…….” “흐응, 제법 쓸 만해 보이네. 벗어 봐.” 바리나이사 대륙 중 가장 큰 부를
달콤한공주
해피북스투유
3.6(46)
세자궁의 궁녀 순영은 운이 좋게 세자 윤의 승은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 세자궁에서 승은을 받으려는 찰나 갑자기 왕의 환우가 깊어져 받지 못한다. 처소를 배정받았다는 상궁을 따라 연못을 지나던 중 자객의 습격을 받아 강제로 연못에 빠뜨리려 할 때 복면을 쓴 사내가 그녀를 구해 준다. 그녀는 보쌈을 당하고 알 수 없는 별궁에 감금된다. 별궁에 감금된 순영에게 매일 밤 낯선 사내가 찾아온다. 그 사내는 순영의 목숨을 구해 준 사내였다. 그는 순영
소장 3,000원
꾸금
일리걸
3.5(25)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유사 수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펜드래그 왕국에 위기가 닥친 순간, 흰 드래곤이 나타나 나라를 구한다. 그 드래곤의 정체는 어렸을 때 드래곤인 모친이 데려갔던 이복 오빠 카일. 카일은 나라를 구해 준 대가로 이복동생인 이델린을 요구하고, 첫눈에 이복 오빠에게 반한 이델린은 그렇게 카일을 따라 드래곤의 레어로 향한다. 레어에서 시작된 오붓한 신혼생활은 밤낮 없는 섹스로
Tetra
루체
총 2권완결
3.8(15)
이례적인 손님이 방문하여 흥겨운 카스틸랴 후작성. 후작의 딸 이보나는 내내 갇혀 살던 탑에서 나오는 것을 허락받는다. 손님으로 온 무테이라 변경백의 아들과 맞선을 보기 위해서. 처음 만난 무테이라 공자는 무례하면서도 망측한 요구를 해 온다. 남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증명해 보이라는 것! 거부할 수 없었던 이보나는 시키는 대로 연습을 할 수밖에 없었다. 공자가 준, 그의 것을 본떴다는 구슬을 가지고서. 어색한 몸짓으로 연습하던 그녀는 그만 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500원
월하백향
로망로즈
총 3권완결
4.2(66)
*본 소설에는 다소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성애 묘사가 있습니다. 제 부친보다도 한참이나 연상인 황제의 계후로 간택되었을 때도 거부하지 않았다. 어차피 그게 자신이 밟아 가야 할 운명이라면 순응하는 수밖에. 한데, 사상누각 위에 겨우 버티고 선 저를 잔혹하게 뒤흔들어 대는 무도한 침입자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었다. -마마께서 제 모후가 되어주시겠습니까? 라차륜. 한때 폐후의 장기 말이었던, 부황에게 버려진 태자. 소년처럼 해사한 미소 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아잉조아푸딩
레드베릴
총 4권완결
3.6(12)
친구가 쓴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19금 노모럴 역하렘 <내 어장에는 31마리의 물고기가 살고 있어요>에서 차원 이동한 성녀 여주가 최종 보스인 황제를 유혹해 황후가 되는 그 소설. 내가 바로 그 여주의 계략으로 죽임을 당하는 황후에 빙의한 것이다. 시부엉. 일단 여주가 차원이동하기 전이어서 죽음을 피하기 위해 변장하며 숨어 지냈다. 먹고 살기 위해 빙의한 몸의 꾀꼬리같이 아름다운 목소리나 팔자 생각해서 음악 교사로 일하고 있었는데, “제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사이코킥
4.7(6)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제가 그걸 이용해서 당신 남편에게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겁니까?” “애초에, 좋아서 한 결혼도 아니었는걸요.” 티아에게 값비싼 선물을 한 것도 모자라 그녀와 단둘이 저녁 식사를 한 율리언에게 그날 밤 찾아온 셀레네는 이전과는 다르게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티아와 결혼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그러면서 율리언에게 남편의 목줄을 쥘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절륜남 #능력녀 #나랑_잘래요? #내가_여기_달래줄게요 #강한_아이를_낳아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해로 스물이 된 델비아 아몬트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의 이름은 루카스 반 아달라. 그는 북부를 다스리는 북부 대공의 유일한 동생이었다. 대공가의 실세이자 암흑가의 주인인 그를 사랑했지만 한미한 집안의 그녀는 감
디도르
4.2(28)
#중세_고수위 #자보드립 #영주의_초야권 #결혼세를_내지_않으면_신부의_첫날밤은_영주의_것 #초죽음이_된_신랑 #다른_사내의_좆에_절정을_느끼는_신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난히 아름다운 농노의 딸 요한나. 귀족에게는 축복이었을 미모가 가진 것 없는 농노에겐 저주와도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어릴 때부터 얼굴에 검댕이 칠을 하고 다녔다. 집을 나가는
흑호랑
미스틱레드
3.8(64)
천하게 태어나 기방에 팔려 가 몹쓸 짓을 당할 뻔한 윤은 태감의 손에 구해진다. 윤년 윤날 윤시에 태어나 ‘윤’이라 불렀다 했던가. 틈새로 나고 자란 팔자 탓인지 사람이 아닌 도련님의 인간 부적으로 환관으로 남장하여 입궁하게 되는데. “마저 벗기거라. 아랫도리까지 모조리.” “폐하.” “내 너를, 아니 나를 시험하겠다.” 황상에 눈에 들까 항시 몸을 낮추며 조심했는데, 결국 지존의 눈에 띄고 말았다. 그런데 그녀를 보는 황제의 눈빛이 심상치 않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