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르
일리걸
총 1권
4.2(5)
#시대물_서양풍 #고수위 #자보드립 #엉뚱녀 #유혹녀 #우연히_훔쳐본_남녀의_정사 #나도_황홀경을_느끼고_싶어 #호기심에_빠진_소공녀 #성교육_생각보다_좋잖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클린퍼드 공작가의 소공녀 마리아는 여느 귀족가의 영애들과 달리 아버지의 무관심 속에 영지에 처박혀 사교계에 데뷔해야 할 나이가 되도록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다. 가정 교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하니쀠
조은세상
3.8(12)
여신의 대리인을 상징하는 은발을 가지고 태어난 엘로디. 그녀는 그 탓에 어릴 적 가족들과 떨어져 억지로 신전에 끌려가고 만다. 그렇게 엘로디는 속세에 더럽혀진 몸을 정화한 뒤, 진정한 성녀로 거듭나기 위해 가혹한 교육을 받으며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회개합니다. 저는 중압감을 벗어나기 위해 제 일터에서 그만……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한 남자의 고해성사를 떠올린 그녀는 해방감을 느끼기 위해 야외에서 노출을 시도한다. 그리고, 어느덧 야외에
소장 3,200원
유자치즈케익
LINE
총 2권완결
4.3(1,406)
* 이 작품의 외전에는 수면간 등 호불호가 갈릴 만한 소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귀족과 황족의 암투가 주된 스토리인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한 샤샤. 그 소설이 자신의 현실이 되는 순간, 장르가 변해버렸다. “이제 정말, 참기 힘들어요.” 그 말을 끝으로 술 내음이 가득한 뜨거운 입술이 정신을 못 차리고 멍하게 벌어진 입술을 제멋대로 삼켰다. ‘어, 이건 조금…….’ ……이 아니라 많이 잘못된 전개였다. 분명 전체 이용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800원
팜파탈
어썸S
3.9(23)
#시대물 #서양풍 #고수위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계략남 #돈에_팔려가는_신부 #남편은_남색가 #너의_역할은_씨받이 #남편_대신_시아버지와_첫날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악, 공, 공작님, 이게 무슨…….” “어허, 공작이 아니라 아버님이라고 부르라니까. 그래야 내가 더 꼴리지 않겠니?” “……네?” 아버지의 도박 빚과 동생의 치료비를 위해 제국
소장 1,000원
멍말삼
파인컬렉션
4.0(81)
‘수인’ 종족이 유흥을 책임지는 반투라스 공국. 귀족 영애들 사이에서도 수인을 비밀친구로 들여, 반려동물 겸 침실 파트너로 키우는 것이 대유행이다. 그러나 문제는 언제나 돈. 호기심은 남들보다 왕성하나 한미한 자작가 영애인 앨로이에겐 수인은 사치였다. “저렴한 수인을 입양해 보시는 건 어때요? 예를 들면, 토끼 수인이라든지?” “3초찍을 누가 비밀친구로 두나요. 하하하.” 어느 날 티타임에서 받은 조롱이 오히려 앨로이에겐 기회가 된다. ‘공짜?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400원
체다
문릿노블
4.3(143)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모젤
에피루스
4.3(32)
소국 사르비아의 사생아, 별궁의 숨겨진 보석 라나 사르비아 공주 나라를 지키려면 아사메어 대공의 혼담을 받아내야 하기에 아버지의 명령으로 베일을 쓰고 동생 세레나의 흉내를 낸다. “물론 사르비아 성도 아름답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일 아침 만나게 되실 거예요. 사르비아가 자랑하는 숲이 대공께 첫인사를 할 테니까요.” 반짝이는 붉은 마석 목걸이가 그의 시선을 잡아끌기 전까진. * “솔직해집시다.” “흐읏.” “굳이 공주가 이럴 이유가 없잖습니까.
소장 4,000원
4.0(50)
#서양_고수위 #자보드립 #삼촌_조카 #근친 #중세물 #찬탈 #반역자의_물건 #공주의_타고난_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삼촌 스테판의 반역으로 왕위가 찬탈 당했다. 선왕의 유일한 핏줄인 앤 공주는 도망치지도 못하고 생포당하고 서쪽 탑에 갇혀 족쇄가 채워지고 만다. 스테판은 정통성을 가지기 위해 앤을 이용하기로 하고, 그녀의 몸을 통해 후계자를 얻으려고 한다. 그러다
포포친
말레피카
4.3(3,280)
다리를 벌려 주세요, 어머니. 넓게, 더 넓게요. 태어난 적 없었던 그 습한 길에 제 검붉은 뿔로 기어들어 갈 겁니다. 제 뿔이 빠져나오면 어머니를 욕망한 뱀 머리가 미끄러져 묵은 독니로 순결한 자궁을 갉작대겠지요. 아, 사랑하는 어머니. 그대에게 목말라 죽어 가는 형제를 보우하사 다리 사이 단물로 축여 주십시오. 배덕한 부부의 연을 맺고 만리향 짙은 목소리로 속삭여 주십시오. 순애(殉愛)하는 지아비들이여. 네 팔과 네 다리에 입 맞춰 주십시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700원
말랑말랑
로튼로즈
3.5(4)
늦은 밤, 레일라는 공작의 서재를 찾았다. 그에게 빼앗긴 물건을 돌려 받기 위해서였지만, 실은 흑심을 가득 품고 있었다. “오란다고 잘도 찾아오는군. 이 물건이 그렇게 소중한가?” 루카스는 손에 든 물건을 내보이며 그녀에게 합당한 대가를 요구했다. “그럼 어디 볼까.” “네?” “말하지 않았나? 부탁을 하려거든 혀라도 빨아보라고.” 무리한 부탁인 줄 알았겠지만, 이것이야 말로 레일라가 바라던 일이었다. “앉아. 혀를 못 빨겠으면 이걸 쓰던가.”
망루
3.5(20)
*본 도서는 남매간의 성애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세요. ------------------------------------------------------------ 과거 제국에 내려졌던 ‘복수령’의 날에 양친을 모두 잃는 비극을 겪었던 로리어스 헤임브릭 공작. 어머니가 부정으로 낳은 여동생 마리에를 별채에 가둬 두는 것으로 복수했던 그에게 어느 날 황실의 영매가 무시무시한 예언을 한다. 같은 피가 흐르는 누이의 음기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