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소설 e북 신간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할머니의 병원비 2천만 원. 하루하루 버텨내기도 힘든 도윤에게는 천문학적인 금액이었다. 그런 그 앞에 나타난 어린 시절 첫사랑, 현우. 도윤은 우연히 그가 진행 중인 동성 출산 실험을 알게 되고, 실험 참여 대가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준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거… 나도 할 수 있을까?” 도윤의 간절한 질문에 현우는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파×알파 #공이었수 #라이벌 #배틀연애 #미남수 #떡대수 #까칠수 #군림수 #짝사랑수×짝우정공 #친구하나공 #우정집착공 #무섭공 #다정공 #발닦개공 #절륜공 #원수→친구?? 우정이 이렇게 무서운 건 줄 알았으면, 너랑 친구 안 했다. 제 잘난 맛에 살던 도도한 톱스타 공지완, 어느 날 갑자기 ‘환승 이별’을 당하고 만다. 완벽한 자신이 차였다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지완은 애인의 새 알

※ 본 작품은 촉수플, 산란플, 모유플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 자신을 제물로 바칠 테니, 부디 왕국을 구해 주십시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고대의 신을 찾아간 기사단장 카이어스. 그러나 그를 맞이한 것은 기괴하게 생긴 촉수 덩어리였다. “흐엑, 웃… 제, 제발, 저리, 가, 으읍!” 촉수는 제 발로 찾아온 사내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것의 목적은 오직 하나,

※ 본 작품에는 수간을 포함한 강압적 관계, 수위 높은 비속어(자보드립) 등 호불호를 타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소꿉친구, 첫사랑, 동거/배우자, 미인공, 변태공, 인외공, 순정공, 광공, 집착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귀족수, 순진수, 호구수, 임신수, 하드코어, 더티토크] 어릴 적부터 서로의 집을 왕래하며 소꿉친구로 자란 에드윈과 레이라. 언제나 비슷비슷했던

※ 본 작품은 픽션이며, 작품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등장인물의 자해 등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끝이 정해진 결혼 생활을 착실하게 이어 가던 중 계약에도, 계획에도 없던 아이를 임신했다. “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왜 아이는 조건에 없어요?” “사랑도 뭣도 없이 성적 욕구와 필요만으로 태어났다는 게 불쌍해서. 그리고 아이를 가질 거였다면 고이결 씨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했을 겁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 #다정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연상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달달물 #애절물 정은후 X 이연 알파만을 최고라 여기는 집안에서 유일한 베타로 태어난 이연은 어렸을 때부터 불행 속에 살아왔다.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형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는 생각에 죽은 듯이 살아가려 했지만, 그런 이연의 다

오크 왕국의 신부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다정공 #거칠공 #미남수 #왕족수 #굴림수 #인외존재 #계약결혼 #존댓말공 #산란플 #임신수 #하드코어 #고수위 #모브간 #괴물이공 #절륜공 - 자보드립 및 강압적인 관계, 출산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금 #강압적관계 #모럴리스 #모유플 #야외플 #공개출산 * 줄거리 대륙의 황무지에 지성이 있을

#헌터물 #혐관 #배틀연애 #라이벌 #첫사랑재회 #오해 #애증 #미남공 #천재공 #짝사랑계략공 #수한정다정공 #미남수 #노력수 #팀장수 #까칠수 #얼빠수 #입덕부정수 인생 최악의 순간, 하필이면 그 자식이 나타났다. S급 던전 공략에 세 번 연속 실패. 팀장 은재한의 커리어는 팀 해체와 함께 끝장날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망해 가는 팀에 구원투수로 등판한 용병이 하필이면, 5년 전 지독한 하룻밤으로 얽힌 후, 악연만

* 이 작품의 외전 1편에는 임신 중 성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원씨. 이름이 뭐예요?” “강, 호원……입니다.” “아. 풉. 웃어서 미안해요. ……그래요. 강호원 씨?” “……네. 말씀하십쇼.” “나랑 잘래요?” 남자의 얼굴을 굳게 감춰 두었던 가면이 파사삭 소리를 내며 깨졌다. 어째 조금 붉어진 것 같기도 하고. 정확한 건 무심했던 눈초리가 호기심으로 바뀌고 딱딱했던 입매가

‘고북유업’에서 재직 중인 용기백은 프리미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몸을 관리한다. “양쪽 유두에서 나오는 우유는 양이나 품질이 같습니까?” “네, 모두 기준치를 통과한 상품입니다. 그 부분에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에서 나오는 우유는요?” “연구 결과, 심신에 도움을 준다고 나왔습니다. 실제로 고객님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 99% 이상이 우유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처

‘번식 노예’로 인기가 많은 토끼 수인 전문 번식 농장에서 태어난 다비. 한쪽 다리가 짧아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중, 저주를 받아서 신부를 맞이하는 족족 죽어 나간다는 소문이 파다한 늑대 수인에게 팔려 간다. 첫날밤을 보내고 아이를 가진 다비에게 남편은 소문과 달리 자상하기만 하다. 하지만 다비는 곧 저주의 진실을 알게 된다. 보름달이 뜨면 검은 늑대로 변하는 남편에게 다른 신부들처럼 잡아먹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