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사내연애 #사연공 #절륜공 #집착공 #미남공 #미인수 #알고보니음탕수 가로수길 유명 SPA 패션 브랜드 매장. 마감을 앞둔, 늦은 시각. 툭. 카운터 위로 베이직 티셔츠가 올려졌다. 직원뿐이었던 음악도 떠진 매장 안, 잘예쁨의 표본, 시후가 카운터 안을 정리하다 말고 시선을 올렸다. “계산 부탁할게요.” 자기 앞에 서 있는 남자에 시후의 눈이 커졌다. 190센티미터는 거뜬히 넘을 듯한 키, 만들어진 듯 조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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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군부물 #고수위 #능욕물 #하드코어 #연하공 #동정공 #미인공 #순진공 #연상수 #문란수 #미남수 #굴림수 #강수 사사건건 부딪치던 상관 윤태형과 부하 공정우는 작전 중 반군에게 포로로 붙잡힌다. 반군의 리더는 예쁘장하게 생긴 윤태형을 능욕하려고 하고, 공정우는 저보다 어리고 남자 경험도 없는 태형을 대신해 희생한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리 와서, 마저 박아. 보니까 공정우 이 녀석이 네 자지를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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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기 물.” 당연히 내가 방에 들어온 걸 알면 팬티 속에서 손을 빼낼 줄 알았다. “응, 고마워.” 예상과 달리 아무렇지 않다는 듯 그가 누워있는 그대로 컵을 받아들었다. 여전히 팬티 속에 손을 넣고 남은 손으로 컵을 받아드는 걸 보자 할 말을 잃었다. 하지만 연이어 더 경악할 일이 벌어졌다. 상체를 일으켜서 물을 마시려던 그가 그대로 팬티에 엎지르고 말았다. “잠, 잠깐, 수건 가져다줄게.” 돌아서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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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로건은 매일 소매치기를 해서 하루를 벌어 먹고산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잘생긴 남자의 반지를 훔치는데. 하필이면 그 반지의 주인이 암행 나와 있던 황제였다. 황제에게 잘못 걸린 로건은 졸지에 침실 노예가 될 위기에 처하는데……. * 침실 노예는 법률상 실내에서 옷을 입을 수 없다고 한다. 주인의 재량에 따라 속옷 착용 정도는 허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것도 아주 드문 경우라고. 간혹 악독한 주인에게 잘못 걸리면 실외에
#서양풍 #판타지물 #다공일수 #다인플 #갱뱅 #벽고플 #자보드립 #고수위 #하드코어 #유혹수 #적극수 #문란수 도망간 여동생을 대신해서 성녀가 된 필립. 성스럽기 그지없는 생활을 보내던 그는 끓어오르는 성욕을 해결하기 위한 묘수를 내는데. 그건 바로, 남색가들을 위한 비밀 파티가 열리는 별저의 담벼락. “이거 설마 그거……입니까?” 모든 것이 계획대로였다. 삼삼오오 모여 궐련을 태우던 귀족 영식들이 다가왔다. “누가
#현대물 #양성구유 #모유플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SM #동거/배우자 #미남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절륜공 #미인수 #명랑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복수 #감금 #일상물 #공시점 #수시점 #3인칭 #하드코어 #고수위 #초고수위 #씬중심 #자보드립 #더티토크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쩜 제 아빠랑 하는 짓이 똑같을까. 김지석도 저렇게 매번 제멋대로였지. 그러나 감상에
바람난 오메가 새끼를 잡아 왔다. “정신이 들어?” “왜, 이러시는……. 읏…….” “오메가니까. 알파 카페에 있으면 안 되는 거잖아. 날 꼬셔 놓고 딴 놈들도 꼬시려 했어? 뒷구멍이 벌렁거려서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겠지?” “무, 무슨 소릴 하시는 거예요……. 흑…….” * * * “야.” “……흐윽.” “넌 오메가 1호. 난 네 서방님.” “…….” “대답 안 하면 좆 맞는다?” 알파가 해머 같은 주먹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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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 유사 근친 소재,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서양풍 #금단의관계 #양성구유 #가스라이팅요소有 #음침집착미남공 #백치순진미인수 #말더듬이수 사고로 백치에 말더듬이가 된 뤼시앙. 그 대신 로슈포르의 후계를 잇기 위해 방계 가문의 아이, 세드릭이 찾아오고 두 사람은 언뜻 사이 좋은 형제처럼 지내는데……. * “만져 볼래?” “시, 싫어. 굵고, 커서 무,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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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에 뜻은 없고, 몸을 섞은 것도 분명 사내들뿐이건만 덜컥 아이가 생겨 버렸다. 본래 성격 같았으면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 아이는 우스울 정도로 대공을 닮았으니, 눈이 떨어지지 않았다. 하나, 키우려 해도 곁에 두는 여인도 없고 아이가 먹을 모유도 없었으니, 어쩌겠는가. 안되면, 뽑아내야지. “사내는.” “가, 가능은 합니다.” “대령하라.”
클럽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섹스 중인 남자를 보게 된 윤신원. 하지만 상대는 아파하며 섹스에 집중하지 못했다. 그러나 신원과 눈이 마주친 순간, 남자는 갑자기 느끼기 시작한다. 며칠 뒤, 누나의 애인이라며 예비 매형을 소개받게 되는데. “우리 누나는 알아요? 애인이란 사람이 구멍으로 이 좆 저 좆 먹고 다니는 거?” “아, 응, 아윽……!! 아, 으응!” “이제는 예비 처남 좆까지 먹게 됐네요.” 형우는 핏줄까지 선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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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구유, 자보드립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칼렛(공) - 뱀 수인, 두개의 성기를 달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라비를 주워 기르게 되고 그가 아래에서나 위에서 우유를 흘리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부터 그를 욕정했다. 라비(수) - 어느날 버려진 자신을 주워온 칼렛을 고마워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나 성체가 되면서 부터 모유가 아래며 위에서 줄줄 흐르기 시작하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발정기에 괴로워하던 참에, 칼렛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