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e북 신간

새로이 발견된 요노즈카역 유적에는,도란캄의 신인 헌터, 카츠야 팀도 있었다. 유적 탐색 중, 동료의 구조 요청을 듣고 지원하던 카츠야는 몬스터의 물량 공세에 압도당하고 만다. 그때, 카츠야는 더 명확한 힘을 원하는데──

이세계에선 렉시아, 루나와 재회하기로 약속하고, 현실 세계로 귀환한 뒤엔 구기대회에서 모두의 유망주. 유야의 인기는 차원을 넘어 월드 클래스? 다시 【대마경】으로 돌아와 탐색 중, 이길 수 없는 강적 마물과 마주친 유야. 더 대처할 방법이 없어 죽음을 각오한 순간,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토끼』의 발차기 위력은 빛을 초월해 시간을 역행할 레벨인데……?! ‘성’스러운 스승과의 만남이, 소년의 씨앗을 더욱 진화시킨다!

나나미는 26세의 솔로 직장인. 고독하게 맞이한 생일날, 싸움을 목격. 그곳에서 맞아 쓰러진 대학생 소타를 간호한다. 하지만 이 남자, 얼굴은 잘생겼지만 엄청난 바람둥이였다. 처음 만난 그날 나나미의 집에 들어와 XX해오는데······?! 약삭빠른 연하 대학생 × 연애 편차치 제로 직장인, 위험한 동거 러브! Uchidewa Kaemasen! ⓒ MEN WATANUKI 2024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장난감 회사에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시바타 카사네는 불의의 사고로 동료인 에노키다 스바루의 엉덩이를 만지고 말았다! 손에 계속 남은, 말랑…한 부드러운 감촉…. 그것이 잊히지 않아 어쩐지 스바루가 신경 쓰이는 카사네. 스바루가 불쾌해하진 않을까 사죄하려 하지만, 스바루는 겁을 먹고 초조한 표정으로 떠나 버린다. 그러나 죄악감에 휩싸인 카사네는 아랑곳없이, 스바루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그렇습니다, 스바루는 여장 남자였던 것입니다─!

「멋있다는 것은 이런 거야.」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는 3명이 선보이는 쾌도난마 탐정 액션!

'그 녀석이 화를 내면, 미소를 지으면, 죽을 만큼 행복하거든.' 힘을 많이 써버린 탓에 정신을 잃은 호트바. 힘이 다하기 직전, 히아나를 향한 마음을 감정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으면서도 히아나와 함께 있기에 비로소 얻는 행복한 기분을 다시 깨닫게 된다. 이대로 죽은 줄만 알았던 호트바는 승리의 힘이 흘러들어오는 것으로 깨어나게 되는데…? 심지어 적이라 여기던 산적의 두목과 히아나의 아버지가 어떠한 관계가 있었다는 것

앞으로 1년밖에 살지 못하는 저주를 받은 소피. 그녀는 남은 인생을 자유롭게 살고자, 약혼자인 로렌츠에게 약혼 파기를 신청한다. 어차피 둘 사이는 표면적인 관계라 서로 소원할 터. 그러나 어째선지 로렌츠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데......? 시한부 선고를 받고 시작되는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한밤의 오컬트 공무원〉 타모츠 요코 최신작!! 가족 살해의 누명으로 형무소에 들어가게 된 마법사는 빼앗긴 마석을 되찾기 위해, 진범을 쫓는다! 가족의 마석을 뺏은 범인은 경찰 조직 안에 있다──. 범인을 궁지로 몰기 위한 책략을 꾸미는 유진과 케빈.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유진의 모습을 본 케빈은 일말의 불안을 느끼는데……. MAHOTSUKAI NO HANZAISOSA © Yohko Tamotsu 2023 /

루크슨 대공국의 수도를 공격한 팔마장 마탄 장군과 그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기 위해 분투하는 매그너스와 레이! 레이는 전 동료였던 배신자 엘드라와 마주하고 매그너스는 드디어 마탄 장군과의 결전에 임한다!! 최강의 전략으로 최고의 성과를 올려라! 공략본 지식으로 무쌍하는 통쾌한 판타지, 제12권!!

하루카가 오무이 발전을 시도하는 중, 물자 유통이 정체되어 도시에 악영향이 끼쳤다. 한편 하루카를 미행하는 수상한 소녀의 그림자가! 그 정체는 이웃 도시의 밀정으로──. “적은 이웃 영지 나로기! 오무이는 내가 지킨다!!” 급성장한 오무이에 방해 공작을 하는 나로기 영주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외톨이’의 HARD 모드 모험담, 제7막. 악덕 영주를 단죄하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물이라곤 생각할 수 없는 끔찍한 형상으로 달려드는 흡혈귀! 이 엄청난 공포 앞에 누구 하나 움직이지 못하고! 그 순간 침묵을 깨고 나타난 그림자! 과연 그 그림자의 정체는?! 그리고 흡혈귀와 사투를 벌인 결과는?! ⓒKoji Matsumoto/Kodansha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