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근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세가. 
이백 년 전에는 성도를 비롯 서남쪽 중요 거점을 장악했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오늘날 성도에 세력을 떨치고 있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한다.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초빙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를 만나러 가는데…… .

장씨세가 호위무사

장씨세가 호위무사 1화

글포터

분명 게임 속에서 얻었는데…
왜 현실에서도 쓸 수 있지?

게임 속 기연이 너무 많다

게임 속 기연이 너무 많다 1화

글랑

사도무림의 지존 사패천주 천무진.
천마와의 싸움에서 결국 패배하여 죽음에 처하게 된다.

“……미안하다. 이런 못난 주군이라.”

어려서는 가문을 잃고, 마교와의 전쟁에서도 의형제와 수하들을 잃었던 천무진은 삼십 년을 거슬러와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눈을 뜨게 된다.

“다시는 잃지 않으리.”

멸문을 막고, 사사로운 욕구를 위해 중원을 전쟁 속으로 몰고 가는 위선자들에 대항하며, 마교와의 최종 국면에 대비해야 한다.
몰락 가문 천가장의 차남 천무진의 두 번째 삶 일대기.

광명무신

광명무신 1화

오천자

뭐 배우, 아이돌까지 갈 것도 없음.
그냥 일상부터 차원이 달라짐…

너무 잘생겨서 사는 게 재밌음

너무 잘생겨서 사는 게 재밌음 1화

형상준

〈저승식당〉 형상준 작가의 신작!


매번 취업에 실패하던 유태풍에게 취직의 기회가 왔다!

“책 보러 도깨비들이 올 거야. 오면 시키는 것만 해.”

다만, 그 일자리가 무려 '도깨비'를 상대하는 일이란다
'도깨비 망건' '도깨비방망이' '호랑이 눈썹' 등 신비한 물건들을 사용하는 신비한 도깨비들의 삶에 정신 팔리는 한편,
도깨비들의 시선에서 집필된 인간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책들이 모여있는 도서관 속에서 실제 생존하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며 점차 관여하게 되는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깨비들에게 휘말리게 된 유태풍의 사건사고 일대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힐링 #통쾌 #유쾌 #사건해결 #희로애락

도깨비 도서관

도깨비 도서관 1화

반고르

최강 기사의 몸에 전술 천재의 혼이 합쳐졌다.
전술로 농락하고, 무력으로 압살한다.

돌아온 북부 대공은 전쟁의 신(神)

돌아온 북부 대공은 전쟁의 신(神) 1화

김판

"SSS급도 3개밖에 없는 특성이 난 왜 6개지?"
E급이라고 해고당했는데 알고보니 EX급이었다.

EX급인 줄 모르고 길드에서 방출함

EX급인 줄 모르고 길드에서 방출함 1화

겨울까마귀

처음에는 꿈인 줄 알았는데 꿈이 아니더라

대한제국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아닌

세상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는 이야기

별로 위대한 대한제국이다

별로 위대한 대한제국이다 1화

글병장

재입대했다.

각성했다는 이유만으로.

근데, 생각보다 할 만하더라.

서바이벌이 너무 쉬움

서바이벌이 너무 쉬움 1화

눌프

스킬이 아닌 권능을 얻었다.
즉살(卽殺)이 아니고 지옥이었다.

즉사기인 줄 알았는데 지옥이었다

즉사기인 줄 알았는데 지옥이었다 1화

모모헌

[힘: 9,999,999(Max)]
[당신의 힘은 지구를 손바닥 위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매우 조심해서 다루십시오.]

힘 9999999로 탑 정복

힘 9999999로 탑 정복 1화

동주

평생 누군가의 그림자로 살았다.
이젠 빛이 되어보기로 했다.

전생 킬러, 이번 생은 천재배우

전생 킬러, 이번 생은 천재배우 1화

이세계사장

무시무시한 몬스터와 함정으로 가득 찬 곳, 미궁.
나는 개중에서도 인간의 거의 발길이 닿지 않는 최하층에 조난당했다.

“오오! 이번에도 풍작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미궁 최하층에서 농사로 꿀 빱니다

미궁 최하층에서 농사로 꿀 빱니다 1화

유니아빠

정마대전 최후. 
천마의 힘을 빼기 위해 섬전대의 대주로 출격한 지천우는 기어코 천마의 심장에 검을 박아 넣는다.
하지만 물밀듯이 밀려오는 지독한 회한과 염증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여인 하연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데.

“아빠?”

태어난 지도 모르고 있던 네 살배기 딸이 있었다.

“연우야. 이젠 네가 내 강호다.”

내가 가진 것들이 곧 너의 배경이 되는 거라면.
그렇다면 보여줘야 하지 않겠는가.
“약속하마. 너의 길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다.”

내 딸은 무공 천재

내 딸은 무공 천재 프롤로그

디이유

세상이 날 버린 것만 같던 막다른 인생.

그 끝에서 내 소망을 찾을 길을 발견했다.

차원을 오가는 카페의 첫 정직원이 된 권수호의 차원 여행기.

차원 카페 1호 정직원

차원 카페 1호 정직원 1화

B군

무엇이든 있고, 뭐든 할 수 있는 이곳.
현실에 지쳐 힐링이 필요한 모든 여러분을 차원 호텔로 초대합니다. 
경고! : 주인장의 성질머리가 더럽습니다. 눈치껏 피해다니시길 바랍니다.

쉬러 와요, 차원 호텔로

쉬러 와요, 차원 호텔로 1화

겨루

베고 베고 또 베다 보면 어느새 내가 베이는 날이 온다.
강호의 물을 마시겠다면 절대로 잊지 말아라.

[순수무협]

칼바람소리

칼바람소리 1화

염주

【성좌들에게 간택되었습니다】
【스탯 포인트 5개 획득】
【보상금 10,000,000 원 획득】

퇴사 후 돈과 재능이 쏟아져

퇴사 후 돈과 재능이 쏟아져 1화

중원(衆員)

어느 날, 낯선 세상에서 아주 특별한 능력을 얻었다.

우주기사 3077

우주기사 3077 1화

탄마

어머니의 거울이 미래를 보여 주기 시작했다.
그 미래는 내가 훔친다.

전쟁영웅이 미래를 봄

전쟁영웅이 미래를 봄 1화

취설

가문과 의형제, 약혼녀에게까지 배신당해 명예와 지위를 잃고 폐인이 되어 버린 사내가 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무공을 잃고 사지 근맥이 찢어져도 그는 기었고.
강호 최대 금지(禁地)인 악인곡으로 피신한다.

“나의 이름은 지금부터 진혼(鎭魂)입니다.”

그곳에서 피눈물을 닦아낸 진혼은 사대 악인의 절기를 이어받는다.

“원수들이여. 그대들에게 내일이 있다고 보는가.”

배신자들을 향해 악몽이 되어 돌아온 사내. 

“너희의 영혼을 찢어발기고 그 앞에서 진혼곡을 연주하리라.”

암흑이 다가온다.
상처 입은 사내가 올리는 서글픈 곡조일 테니.
복수의 음율은 이제 시작되었다.

암흑진혼곡

암흑진혼곡 1화

보블

정부에 의해 갑자기 봉쇄된 지방의 한 소도시.
이유를 묻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대답은 없다.

들을 수 있는 것은, 매일 저녁 도시를 뒤덮는 ‘절대 창문 밖을 내다보지 말라’는 안내방송뿐. 주민들은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지시에 따른다.

창문 밖을 내다보면 안 돼

창문 밖을 내다보면 안 돼 1화

민트참치

마룡을 베고, 세상을 구한 이엘은 죽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두 번째 삶이 시작되었다.
검 대신 성서를, 전장의 포효 대신 신전의 종소리를 택한 천재 검사 이엘.
그는 이번 생에서 신관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제 사람 좀 안 베고 살아보자.”

그러나 세상은 그를 조용히 두지 않는다.
신의 뜻에 따라, 그는 새로운 운명의 조각을 마주한다.
천재 검사의 두 번째 선택,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천재 검사는 신관을 지망한다

천재 검사는 신관을 지망한다 1화

송현(松泫)

『한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이런 말을 했다. 
인생은 B(Birth/탄생)와 D(Death/죽음) 사이의 C(Choice/선택)다.
그 말도 맞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생은 F(Fate/운명)와 H(Hap/우연) 사이의 G(Gamble/도박)다.』

도박사가 확률을 지배함

도박사가 확률을 지배함 프롤로그

이린

"네가 신(神)을 죽일 유일한 방법이다."

인류의 낙원이라고 칭송받는 AI신이 만든 거짓된 현 세계.

가장 낮은 인간, 마음에 품은 작은 송곳이 
하늘의 우상을 떨어뜨리기 위해 향한다.

AI 신을 죽이는 방법

AI 신을 죽이는 방법 1화

Sragon

신산귀모의 지략으로 강호를 내려다본다던, 무림맹의 두뇌. 조운학.
입신양명의 꿈을 꾸고 상경한 지 어언 7년, 나름의 성공을 거뒀으나….

“하하, 일이 정말 개떡같구나.”

모두가 꿈꾸던 무림맹의 생활? 강호 최고 인재라는 보증?

다 됐으니 나 일 좀 그만 시켜라.
이제 그만 좀 쉬자고 사표 내고 고향으로 도망쳤으나.

어라, 돌아온 가문은 또 왜 이런 거지꼴이야?

학사은퇴

학사은퇴 1화

차식음

전생에 천재 공학자였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검술 명가의 장남?

하지만 내 인생에 검 따윈 필요 없다!

아카데미에 파워드 슈트를 숨김

아카데미에 파워드 슈트를 숨김 1화

도필

소림의 망나니, 하남연가 공자로 빙의하다.

역천무제

역천무제 1화

하마루

평범한 치킨 가게 사장, 준영.

‘다시는 여기서 안 시켜 먹음. 비추. 님들도 먹지 마셈.’

“아주 염병을 하고 있다. 염병을 해!!”

말도 안 되는 악플에 분노하던 그는 배달을 나가는 길에 불행하게도 싱크홀에 빠지게 된다.

[싱크홀로 추락한 당신은 미지의 힘에 의해 조선 시대{정통(正統) 5년}로 타임 슬립했습니다.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먼저, 조선 왕의 호감을 사도록 하세요!]
[성공 시 : 생존. 추가 보상으로 검색 포털과 스킬창이 주어집니다.]
[실패 시 : 사망]

‘사망이라고?’

“아니, 이런 X발 진짜 억울해 죽겠네!!”

혁신 조선

혁신 조선 1화

봉인해제

10년 전, 홀연히 등장한 전설적인 게임, 멸세구.
하지만 악랄할 정도로 높은 난이도에 그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하고 있을  때.
99번의 실패 끝에, 100번째 도전 방송에서 마침내 게임을 클리어했다.

하지만 기뻐하기도 잠시.

&lt;안배가 발동합니다.&gt;

갑자기 떠오른 메시지와 함께 정신을 잃고.

&lt;스킬, ‘성좌 방송’을 습득하셨습니다.&gt;

생전 처음 보는 스킬 하나만 받은 채 멸세구 안에서 눈을 떴다.

멸망 속 고인물의 성좌 방송

멸망 속 고인물의 성좌 방송 1화

귀신씨나락

고려의 전직 군인들이 무림에 식당을 차렸다.
이름하여 고려 식당.
생사겸도의 전승자 을지로. 고려 최고의 창잡이 연남길, 그리고 맨손 격투의 달인 광화문.
우여곡절 끝에 고생해서 만든 고려식당에서 벌어지는 하루하루 스펙타클한 무림의 이야기들.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현실적 무림사회의 이면들.
과연 그들은 숨막히는 갈등들 사이에서 어떻게 식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인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얘기들.
이제 시작합니다.

고려식당

고려식당 1화

범랑

노트의 입가가 씩 올라갔다.

“써라! 네놈의 소원을! 나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노트! 드림 노트 님이시다!”

동공이 커지는 우진에게 노트가 외쳤다.

“네놈의 꿈을 펼쳐 보거라!”

그래.
해보자, 뭐든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다.
그걸 그대로 써보는 거야!

칭! 차라랍. 탁!

연필꽂이에 들어있는 펜을 꺼내고 노트를 펼쳤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노트를 눌러 접히지 않게 고정했다.

그으윽.

‘내 소원은 말이지.’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멋지게 구하는 거다.
악당들을 멋지게 해치우는 거다.
도와준 사람들이 나를 멋있게 보는 거다.

멋있는…

히어로가 되는 거다.

드림노트를 주워버렸다

드림노트를 주워버렸다 1화

후연

다른 별로 소환되어 타 행성의 마왕이란 존재를 죽였다.

그 은하계의 신이 임무를 마친 나를 되돌려보내 주었는데, 도착한 곳이 내 세상이 아니다.

평행차원으로 오게 된 나는, 할 수 없이 헌터의 존재가 있는 세계에서 살아가기로 했다.

잘못 귀환했지만 돈 벌기가 쉽다

잘못 귀환했지만 돈 벌기가 쉽다 1화

링구

잘못된 선택은 되돌릴 수 없다.
남은 건 후회 뿐이다.
그래도.
“…내가 만약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허황한 꿈을 꾸며 잠에 든 그날,
“…뭐야?”
다시 없을 기회가 주어졌다.
바로 8년 전, 그날로.

헌터는 강해지고 싶었을 뿐

헌터는 강해지고 싶었을 뿐 1화

AiBi

화염마도의 위력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평가받는 시대에, 한 소녀가 핵융합을 연구하고 있었다.

마도 아카데미의 물리학자

마도 아카데미의 물리학자 1화

랄까

심심해서 방치형 무기 만들기 게임을 하나 다운받았다.
그런데 내가 게임 세계의 신이 되었다.

방치형 무기 만들기 게임을 깔았다

방치형 무기 만들기 게임을 깔았다 1화

가을입니다

내 아이돌의 휴방 사유가 나였다고……?

최애인 줄 모르고 차버렸다.

최애인 줄 모르고 차버렸다. 1화

Sickrat

“이 검을 들어라.”
“……이걸로 저의 심장을 찔러 영혼을 바치면 되겠습니까?”
“아니, 검술의 기본부터 다시 가르쳐주마.”

소원 들어주는 악마

소원 들어주는 악마 1화

최현우

낙방 서생 손빈은 뜻하지 않은 만남을 통해 사자혁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의 일대기를 쓰면서 천하를 주유하게 되는데…….
과연 손빈의 손끝에서 맺어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또한 두 사람의 운명의 끝은…….

개정판 | 낙향문사전

개정판 | 낙향문사전 1화

북미혼

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 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이 되어 사부님을 위해 
꼭 학을 데려오겠습니다.”

무당신선

무당신선 1화

레오퍼드

파양된 8살 하준의 시련은 이제 끝났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는 천재스타

꽃길만 걷는 천재스타 1화

팟장

'발달장애!', '전신마비!' 환자에서 기적처럼 돌아왔다.
이 세상의 돈과 권력 모두 내 것 으로 취해 두 번 다시는 내 사람을 잃지 않겠다.

이게 바로 돈맛이다

이게 바로 돈맛이다 1화

쓰레기인 줄 알았던 특성 '드레인'.
드디어 사용 방법을 깨달았다.

네크로맨서의 국제 경영법

네크로맨서의 국제 경영법 1화

JHK서랍

우리는 세계를 탐험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우주를 탐험하기에는 너무 일찍 태어났다. 
그래서, 귀환한 나는 다시 이계로 들어간다. 
그곳엔 아직 미지가 남아있으니까.

고인물은 이계가 너무 쉽다

고인물은 이계가 너무 쉽다 1화

홍비

20XX년.
미치광이 과학자의 좀비 바이러스로, 인류는 대충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인류멸망에는 큰 감흥이 없지만 쌀밥은 먹고 싶은 한 남자가 있다.

‘한국인이 쌀밥을 못 먹는 게 옳게 된 세상이냐…….
아! 쌀밥 먹고 싶다!’

대충 멸망한 세상에서 쌀밥을 먹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

멸망했어도 쌀밥이 먹고 싶다

멸망했어도 쌀밥이 먹고 싶다 1화

명원(命元)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1화

코락스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항공우주군 중위 진유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 계유정난의 한복판에 떨어진다. 예기치 못한 사고와 비극적인 죽음으로 단종과 몸이 뒤바뀐 진유하는 가족과 주변 사람을 지키기 위해 조선을 바꾸나, 그로 인해 조선은 한없이 뒤틀린 세계를 앞장서서 돌진하게 된다.

죽지 않는 왕 - 무왕 단종

죽지 않는 왕 - 무왕 단종 1화

무기

“너, 네가 왜 여기 있어?”
“기껏 깨워 줬더니 아침부터 왜 X랄이야.”

죽었던 여동생, 이은지가 눈앞에 살아 돌아왔다.

 “니들도 이번 곡 둘이 같이 남매 2인조로 데뷔하는 건 어떻냐?”
“절대 싫어요! 토 쏠리게 역겨워요!”

 남매로 데뷔 제안에 은지는 단호하게 거절하지만, 은호는 달라졌다.

"재미있을 거 같지 않아? 어릴 때처럼." 

어릴 적, 쓰레기장을 무대 삼아 콘서트를 꿈꿨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이번엔 후회 없이!
재능은 은지, 노력은 은호.
남매를 둘러싼 수 많은 반전 가득한 비밀과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정도 많은 X를 남발하는 거친 현실남매의 시트콤 같은 좌충우돌 연예계 일상기.

남매는 비즈니스로 일합니다

남매는 비즈니스로 일합니다 1화

yespro

휴가지에서 우연히 산 마야 문명의 팔찌로 인해 새로운 운명이 시작되었다.

엄청난 기연으로 천재가 되었다

엄청난 기연으로 천재가 되었다 1화

ROHRAN노란

게이트가 범람하는 시대.
그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만년 하꼬 헌터 최범준.
무림을 평정한 천마의 제자가 되다!

한데, 스승이 상태가!?

"스승님, 츄르입니다!"
- 골골골골!

고양이 천마, 집사 최범준.
유쾌한 두 사제의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천마의 집사가 되었다

천마의 집사가 되었다 1화

영국유학생

아직 마교라는 곳이 생기기 전.

모든 것은 은거기인과 한 점소이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연말에는 산타말고 50화 무료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