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리디 가입하면 우리 모두 2,500포인트! 지금이 기회❤️

친구 추천으로 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지금 이 링크로 가입하면 너도! 나도! 2,500포인트!
지금 바로 리디 가입하고 <이세계 착각 헌터>까지 보러가자❤️
#어서와 #리디는 #처음이지 #이착헌 #친구추천

{link}

프리드리히

코르 레오니스 왕국의 왕녀 레오나는
믿었던 오라버니 에이든 왕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죽는다.

과거로 다시 돌아온 그녀는 왕국과 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레오'라는 이름으로 왕국의 수호자 아슬란 장군의 군영으로 들어간다.

아슬란의 종자가 된 그녀는 수하 장교의 배신을 막고 아슬란을 구해
몇 년이나 이어진 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몰래 왕궁으로 돌아간다.

한편 세자 책봉을 받지 못해 조급한 에이든은
힘을 얻기 위해 레오나와 아슬란의 혼사를 진행한다.

사라진 레오를 애타게 찾던 아슬란은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며 거절하지만,
국왕은 보름 내에 그녀를 찾아 혼인하지 못하면
왕녀와 결혼해야 한다고 못 박는다.

결국 레오를 찾지 못한 아슬란은
베일을 써서 얼굴도 보지 못한 왕녀와 결혼식을 올리고,
레오나는 그가 레오를 찾아 벌주려고 한다는 것,
그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오해를 하여 계약을 제시한다.

“찾아 보시란 말이에요. 그, 마음에 뒀다는 사람.
그분을 찾으시든 못 찾으시든 1년째 되는 날 결혼은 없던 일로 하지요.”

뜻밖의 제안에 놀랐지만 계약을 수락한 아슬란,
과연 두 사람은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인지?

[1권]

프롤로그
1장. 장군은 공주와 결혼한다
2장. 장군은 공주와 잘못 결혼했다
3장. 장군은 공주와 거래한다
4장. 장군은 공주에게 승리를 바친다
5장. 장군과 공주는 가면을 쓴다
6장. 장군은 공주의 그림자를 본다
7장. 장군과 공주는 눈을 마주한다 (1)


[2권]

7장. 장군과 공주는 눈을 마주한다 (2)
8장. 장군은 공주의 손을 잡고 싶다
9장. 장군은 공주와 손을 잡는다
10장. 장군은 공주의 꿈을 꾼다
11장. 장군은 공주 앞에 무릎을 꿇는다
12장. 장군은 공주에게 앵무새를 바친다


[3권]

13장. 장군은 공주의 머리칼에 입을 맞춘다
14장. 장군과 공주는 다시 만난다
15장. 장군은 공주의 짐을 들고 싶다
16장. 장군은 공주와 대화를 나눈다
17장. 장군은 공주의 이름을 속삭인다
18장. 장군은 공주와 춤을 춘다
19장. 장군은 공주와 다툰다


[4권]

20장. 장군은 공주에게 눈물을 바친다
21장. 장군과 공주는 덫을 놓는다
22장. 장군은 공주에게 봄을 가져다준다
23장. 장군은 공주와 다시 결혼하고 싶다
외전1
외전2

베일을 벗겨주세요

베일을 벗겨주세요 1권

[e북]

그저 찢어지게 가난한 집의 아이로 환생한 줄 알았다. 
그래도 전생에 못다 이룬 파티셰의 꿈을 이번 생에서는 이루나 했더니,

“아나스타샤 황손 저하를 모시러 왔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원작’에서 주인공들의 사랑을 방해하고 권력을 탐하다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황녀에 빙의한 모양이다.

비참한 최후를 피하기 위해, 최대한 권력에 관심이 없음을 피력하려(욕심도 채울 겸) 열심히 과자만 구웠다.

그런데 비정하다는 황제도, 

“언제까지 폐하라고 부를 셈이냐?”

나를 파멸로 몰고 갈 남주인 황태손도,

“내겐 하나뿐인 사촌 누이잖니.”

제국 최강의 기사인 공작도,

“저하의 라임 파이가 좋다는 말입니다.”

내게 칼을 꽂았던 노예도.

“저하를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나를 곁에 두고 싶어 안달이다?

#없으면 만들라 #손은 쬐끄맣지만 쿠키는 크게 굽는 여주의 베이킹먹방 #과자로 조련하는 여주 #과자만 굽고 싶은 여주 #원하는 건 버터설탕밀가루뿐 #피 맛만 알다가 달콤한 맛을 알아가는 남주 #입은 틱틱대지만 혀는 솔직한 남주

&lt;1권&gt;
프롤로그
제 1장 아샤의 초콜릿 케이크
제 2장 치즈 베이컨 스콘
제 3장 생강 코디얼과 배 조림
제 4장 티컵 케이크
제 5장 달걀 샐러드 샌드위치
제 6장 다쿠아즈 (1)

&lt;2권&gt;
제 6장 다쿠아즈 (2)
제 7장 사과잼 쿠키
제 8장 당근 케이크
제 9장 피크닉 케이크
제 10장 팬케이크와 과일 콤포트 (1)

&lt;3권&gt;
제 10장 팬케이크와 과일 콤포트 (2)
제 11장 딸기 타르트
제 12장 피낭시에
제 13장 바닐라 킵펠
제 14장 샤슬링 소르베
제 15장 타르트 타탱 
제 16장 초콜릿 콘페티 (1)

&lt;4권&gt;
제 16장 초콜릿 콘페티 (2)
제 17장 호박 타르트
제 18장 편지와 일기
제 19장 크루아상 샌드위치
제 20장 슈크림
제 21장 장미잼
제 22장 분홍 소금
제 23장 타르트 샤샤 (1)

&lt;5권&gt;
제 23장 타르트 샤샤 (2)
제 24장 오아시스
제 25장 사과와 블루베리 크럼블 바
제 26장 두 번째 팬케이크
제 27장 소금 캐러멜과 밤 조림
제 28장 라임 파이
제 29장 류다를 위한 타르트 샤샤
제 30장 하얀 숲 케이크와 5년산 샤슬링주
제 31장 주간 비체그다와 월간 비체그다
제 32장 카페 그린델

&lt;6권&gt;
제 33장 샤슬링 레몬 시럽과 과일 쿨리
제 34장 세 번째 팬케이크
제 35장 고양이 사료
제 36장 오래 굽는 사과 케이크

&lt;7권&gt;
제 37장 초콜릿 봉봉
제 38장 파블로바와 전쟁 반대 밀크티
제 39장 페쉐란스카 도원
제 40장 페쉐란스카 과자점
외전 1 황궁의 비밀 이야기
외전 2 물가의 프로포즈 (1)

&lt;8권&gt;
외전 2 물가의 프로포즈 (2)
외전 3 진실의 타르트 
외전 4 눈부신 루비 샤슬링
외전 5 천사의 저택을 젓기 위한 자재를 들고 온 신의 전령
외전 6 마지막 한 걸음 
에필로그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1권

“특무대에 자네 자리를 만들어 두었다. 자넨 한 번도 마법사의 탑을 나가 본 적이 없으니 이참에 경험해 보는 것도 좋겠지.”

마법사들이 모여 있는 나시르의 탑(통칭 마법사의 탑).
그곳에서 자란 마법사 아델하이트는 탑의 후원자에게 화를 사게 되고.
쫓기듯 탑을 나와 특무대로 가게 되는데.

“숙소 건물은 어딘지 압니까?”
“아, 네에. 이따가 퇴근하면 짐 옮기려고…….”
“아직 짐도 안 옮겼다고?”
“그게 정리할 게 많다 보니…….”
“연구실 따로 필요합니까?”
“아, 네에. 있으면 좋을…….”
“필요합니까, 아닙니까. 똑바로 말하세요.”
“피, 필요해요…….”
“내일 따로 배정해 알려 주겠습니다. 첫날이고 하니 이만 퇴근하셔도 됩니다. 숙소 짐이나 옮기시든가.”

그곳에서 만난 상사는 그녀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1권

프롤로그
제1장. 공주의 외출
제2장. 세 번째 중 두 번째
제3장. 세 번째 중 세 번째
제4장. 생일 축하합니다
제5장. 샤흐나즈 행궁
제6장. 안드로프 백작

얼음 호수의 요정

얼음 호수의 요정 1권

부모의 원수라고 생각한 황제를 죽이는 것에 성공한 페른시아나.

그러나 자신의 복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페른시아나는 부모처럼 따랐던 이들이 살해당한 순간으로 돌아가게 된다. 

사건의 진상을 새롭게 파헤치기 위해 정보상인 일리어스와 계약하고 제도로 떠나는 페른시아나. 

페른시아나는 모든 일이 자신의 생각과는 달랐다는 사실을 접하는 와중에, 원수라고 생각한 황제가 사실은 친아버지일지도 모른다는 것까지 알게 되는데……

1권

프롤로그
제1장. 시간의 추를 되돌리다
제2장. 바라는 모습을
제3장.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제4장. 천사들의 나라
제5장. 조금만 더 함께
제6장. 기사는 공주의 곁에
제7장. 비밀의 화원

2권

제8장. 아버지의 지휘봉
제9장. 진실과 진심
제10장. 장미를 삼키는 마음으로
제11장. 무지갯빛 술

3권

제12장. 장미 아래 묻혀 있던 것
제13장. 황궁에는 장미화원이 있다
제14장. 궁의 가장 높은 곳

4권

제15장. 씨앗
제16장. 술잔을 향하여
제17장. 앞으로 한 걸음
제18장. 정원에는 다시 꽃이 피고

5권

제19장. 우리는 꽃이 아니라 사람이어서
제20장. 무지개는 비구름에 걸린다
제21장. 겨울이 녹고 봄이 온다

외전
외전

요정과 사기꾼과 장미나무 티스푼

요정과 사기꾼과 장미나무 티스푼 1권

[사용자를 확인합니다 : 단목련]

7년 만에 깨어난 단목세가의 장손 단목련.
자신의 죽음 이후까지 보고 돌아온 그녀 앞에
갑자기 이상한 문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영기를 50 이하로 유지하세요.
이 상태로 두 달 이상 지속될 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무림 세가의 장손이나 내공을 쌓을 수 없는 그녀는
몸에 비축되는 영기를 어떻게든 발산해야만 한다.

그런데 닭을 키웠더니 봉황이 되고
찹쌀떡을 만들었을 뿐인데 영약이 되고
부채질을 했을 뿐인데 공기가 정화된다?

“내 무병장수를 방해하는 건 다 없애 버릴 테다!”

이제 망해 가는 세가를 일으킬 모든 준비는 끝났다.
그렇게 세가를 재건하려는 찰나.

“너는 이름이 뭐야?”
“화륜.”

미래의 마천교 소교주가 왜 우리집 하인이지…?
심지어 나보다 두 살 어렸어?

예상치 못한 상황이 쏟아지는 아래,
련은 과연 단목세가를 부흥시킬 수 있을까?

&lt;1권&gt;
-1부-
서막(序幕)
1장 : 회귀
2장 : 재회
3장 : 재경각
4장 : 약당
5장 : 만송상단
6장 : 행운
7장 : 비무 (1)

&lt;2권&gt;
7장 : 비무 (2)
8장 : 단목현요와 단목성
9장 : 다시 비무
10장 : 어두운 새벽

&lt;3권&gt;
11장 : 해가 떠오르다
12장 : 심마(心魔)
13장 : 경항운련
14장 : 남궁세가
15장 : 일 보 전진(一步前進) (1)

&lt;4권&gt;
15장 : 일 보 전진(一步前進) (2)
16장 : 불길
17장 : 재 속에서
18장 : 귀환
19장 : 무령산 (1)

&lt;5권&gt;
19장 : 무령산 (2)
20장 : 북해빙궁
21장 : 빙정(氷精)
22장 : 기적
23장 : 귀로(歸路) (1)

&lt;6권&gt;
23장 : 귀로(歸路) (2)
24장 : 작별

-2부-
25장 : 생일
26장 : 창해유주(滄海遺珠)
27장 : 무한
28장 : 불비불명(不飛不鳴) (1)

&lt;7권&gt;
28장 : 불비불명(不飛不鳴) (2)
29장 : 무림맹으로
30장 : 재회
31장 : 또다른 재회 (1)

&lt;8권&gt;
31장 : 또다른 재회 (2)
32장 : 십 년이 걸린 답장
33장 : 상체지화(常棣之華) (1)

&lt;9권&gt;
33장 : 상체지화(常棣之華) (2)
34장 : 복룡산
35장 : 토룡
36장 : 도사리는 피의 그림자 (1)

&lt;10권&gt;
36장 : 도사리는 피의 그림자 (2)
37장 : 하늘이 무너져도
38장 : 한 걸음을 남기고
39장 : 결실

-3부-
40장 : 구천현녀랑랑 (1)

&lt;11권&gt;
40장 : 구천현녀랑랑 (2)
41장 : 소용돌이치는 마음
42장 : 막여자매(莫如姉妹)
43장 : 단풍놀이 (1)

&lt;12권&gt;
43장 : 단풍놀이 (2)
44장 : 지난 시간, 지난 선택, 지난 마음
45장 : 완벽(完璧)
46장 : 천마파순(天魔波旬)
47장 : 멸라행협(滅羅行俠)
48장 : 기적이 임한 자리 (1)

&lt;13권&gt;
48장 : 기적이 임한 자리 (2)
49장 : 새로운 시작

-외전-
1장 : 처음으로 맞이하는
2장 : 마음대로 되지 않는 (1)

&lt;14권&gt;
2장 : 마음대로 되지 않는 (2)
3장 : 환영 속에 일렁이는
4장 : 여기에도 남아 있는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1권

라꾸

자신의 목표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부지런한 기사」와
하는 일이라곤 자신의 처소에 늘어져 비효율적인 하루를 보내는 나태한 「한량 황녀」.

황실 토너먼트 최연소 우승이라는 타이틀에도, 노어에게 돌아온 자리는 「한량 황녀」의 호위였다. 
자신의 꿈을 좌절시킨 것만으로도 모자라 한없이 느긋하고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황녀를 보며 노어는 속이 들끓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 이 한심한 황녀를 대하는 황태자의 태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따뜻하고 다정하다……? 더구나 그녀를 향해 쏟아지는 관심 혹은 적의는 무엇인가.
그 혼란 속에서, 황태자는 그를 은밀히 불러 원하는 자리를 내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리고, 노어는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결론을 내리는데…….

**프롤로그
제1장 - 그 기사의 출근 시간
제2장 - 그 기사의 업무 시간 
제3장 - 그 기사의 동창회
제4장 - 그 기사의 생일 선물 
제5장 - 그 기사의 외근 시간 
제6장 - 그 기사의 직장 상실 
외전 1:: 재상 각하, 그대의 발밑에 부디 제 옷을.
외전 2:: 그대와의 인터뷰를
후기

그대의 발끝에 입맞춤을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험지인 하얀 산으로 가야 한다며 고집을 꺾지 않는 루시. 일단 숲을 빠져나갈 때까지 루시를 도와주기로 한 에녹은 잠깐 방심한 사이 도적 떼에 기습을 당한다. 화살에 맞아 상처를 입고도 도적 떼를 물리치고 루시를 지켜낸 에녹. 그날 밤, 상처에 붕대를 감으려 하자 루시가 자신의 몸을 칼로 그어 낸 피를 상처에 발라준다. 씻은 듯 사라진 상처에 깜짝 놀란 에녹은 소녀의 가냘픈 몸에서 수많은 칼자국을 발견하는데…….

[1권]
제1장 금화 네 개
제2장 안틸의 파랑새

[2권]
제3장 신전만의 기사 강제 소환법
제4장 나의, 우리의, 그리고 이제는
제5장 출발 (上)

[3권]
제5장 출발 (下)
제6장 작은 별의 소원
제7장 어둠의 그림자

[4권]
제8장 바람을 위하여
제9장 밤손님이 되는 방법

[5권]
제10장 져버린 꽃, 부러진 칼
제11장 만개
외전 - 불꽃의 기사와 알 기아트의 성녀
IF 외전 - 영원히 시들지 않을 화관을
작가 후기

레사드의 이슬

레사드의 이슬 1권

혜택 1. 프리드리히 작가전 1권 무료+시리즈 10%▼
혜택 2. <몰시약> 작품홈에 리뷰 남긴 100명 추첨 1천 포인트!
혜택 3. <몰시약> 1만원 이상 소장 결제할 때마다 즉시 500포인트! (최대 5회)
혜택 4. 작가전 작품 1만원 이상 유료 소장한 전원 포인트백!

프리드리히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