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의 2013년 히로인 나오코와 카구야 공주를 원작소설로 만나다!" - 애니메이션의 거장 두 사람에게 영감을 준 상징적인 일본문학 두 편 일본의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가 2013년에 두 편의 신작을 발표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5년 만에,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은 14년 만에 내놓아 많은 화제를 낳았다. 무엇보다 이들 두 감독이 영감을 받은 것이 모두 자국의 소설이란 점이 주목을 끈다.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순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