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족 이야기'는 140개의 짧은 이야기로 엮어졌습니다. 저자가 그의 블로그 ('세상이 나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는다', www.smpark.kr )에 올렸던 글들을 추리고 다듬고 모아서 만들었습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이나 상상의 모습으로 보이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고민을 숨겨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스스로 악동이라 칭하며,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돌아설 때 당의정(糖衣錠)을 씹어버린 듯한 기분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