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하고 가르치고 때론 나무라기도 하며 모두 환자와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은 환자들의 인생과 직결되어 있고 우리의 조그만 성의는 환자의 일생을 살찌우게 만든다. 그곳에는 사랑과 감동이 있다.” -본문 중 “어떤 질환이든 한 인간을 창조주의 소중한 피조물이라 여길 수 있다면 무슨 방법이든 찾아낼 기회가 주어지리라 본다. 30년째 정신과의사 생활을 하면서 남다른 좋은 결과를 보인 환자들이 많았던 이유는 모두 정신병이라는 생각보다는 호전되는 즉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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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의 최고 권위자가 써내려간 정신병동 기록일지 “격려하고 가르치고 때론 나무라기도 하며 모두 환자와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은 환자들의 인생과 직결되어 있고 우리의 조그만 성의는 환자의 일생을 살찌우게 만든다. 그곳에는 사랑과 감동이 있다.” -본문 중" “어떤 질환이든 한 인간을 창조주의 소중한 피조물이라 여길 수 있다면 무슨 방법이든 찾아낼 기회가 주어지리라 본다. 30년째 정신과의사 생활을 하면서 남다른 좋은 결과를 보인 환자들이 많
‘34개월간 겪은 정신병동 이야기’ 마지막 편 “같은 정신분열병으로도 누구는 병이 없는 사람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누구는 정상수면으로 4년 만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되고 박사까지 되었다는데, 누구는 ‘49명의 산모가 70명의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는 30년간의 진료 증언을 책으로 출판까지 했다는데 여러분들은 무엇을 보고 비관적인 전망을 일삼는 주치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가?” -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