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필자가 MBA경험을 통해서 익힌 경영학 지식과, 직장생활을 통해서 체득하게 된 비즈니스 현장의 경험을 읽기 쉬운 컬럼으로 제공함으로써 20-30대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주고자 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은 이기적인 집단일 뿐일까? 기업의 성과는 조직의 한 부분에서 열심히 일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만든 결실일까? 한국에서 직장인으로서 회사를 다닐 때 조직에 대해서 느끼는 외로움과 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