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임금의 '시'와 '글씨'를 담아낸 유일무이한 사진집 우리나라 문화재를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이태훈의 신작으로, 조선의 임금들이 직접 쓴 시와 글씨를 담아냈다. 문학적으로도 그 중요성과 가치가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던 임금들의 '시(어제시)'와 '글씨(어제어필)'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감상하며 조선을 이끈 임금들의 진심 어린 속마음을 엿보고, 조선 왕조의 흥망성쇠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