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삶의 깊이와 위로를 담은 “호야와 난초의 모든 것” 《엄성욱의 반려식물 이야기》는 오랜 시간 수많은 식물과 진한 애정을 나누며 ‘신비한 초록’이 주는 무한한 기쁨과 위로를 경험한 저자의 ‘식물과의 연애담’과도 같은 책이다. 일경구화의 깊은 향기, 죽백란의 신비로운 잎, 호야가 지닌 아름다운 꽃과 달콤한 향기, 산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품은 야생난초들, 그리고 수많은 관엽식물까지. 책으로만 접하던 식물들을 눈앞에서 직접 만나고 그 생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