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으로 더욱 빛나는 러시아 혁명기 한 지식인의 삶과 사랑 “전쟁과 혁명의 격랑 속에서도 우리들 삶과 사랑은 결코, 희생될 수 없다.” 시베리아 툰드라 숲을 뒤흔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비창’처럼 『닥터 지바고 』에는 ‘러시아 혁명’과 ‘격정적인 사랑’이 비장하게 흐른다. 작가는 1,2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내전, 혁명을 온몸으로 겪으며, 러시안인의 피에 흐르는 격정, 우울, 사랑, 혁명 등을 도도한 강물처럼 그려내고 있다. 우리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