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침략에 맞서, 세자와 만백성을 구할 자는 누구인가?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조선의 14대 왕 선조는 조정을 버리고 명나라로 피신할 계획을 세운다. 왕의 방패막이 역할을 맡은 세자 광해는 혼란스러운 조선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당파 싸움을 일삼는 조정에는 믿을 만한 사람이 없고, 그 사이 조선 땅은 왜군에게 철저히 유린당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성난 민심은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난중무사』는 임진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