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특징을 간단히 세 가지로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동사를 일정한 기준에 맞춰 신중히 선택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데 걸린 시간의 반을 들일만큼 이 책에서 다룰 동사를 선택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말은 제 마음대로 다루고 싶은 동사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선정 기준을 정해 – 비록 개인적으로는 메인 아이디어 측면에서 다루고 싶지 않은 동사일지라도 – 선정 기준 안에 들어오면 포함시켰다는 것입니다. 그 선정 기준은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