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의 별은 김내성의 장편소설로 [경향신문]에 1956년 6월부터 1957년 2월까지 연재된 소설이다. 김내성은 실락원의 별 연재도중 뇌일혈로 사망하였으며, 후반부는 큰딸 김문혜가 아버지의 작업 노트를 바탕으로 집필을 대신했다. 소설가 강석운은 문학소녀 고영림을 만나기 전까지는 아내 옥영, 그리고 자녀들과 화목한 가정을이룬 가장이었다. 어느 날 자신이 쓴 소설의 애독자라는 영림의 열렬한 구애를 받은 석운은 끝내 그녀를 뿌리치지 못한다. 급기야